새소식



애니메이션/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4부 - 가슴 속 웅어리

  • -
728x90
728x90

 

4부 시작합니다.

 


캄란에게 뒷거래 소식을 듣고 빡쳐서 달려온 브라이트


야이 돌대가리 님아 머리는 장식용이냐?

 


무슨 섭한소리를 샤아한테 뜯어낸 돈으로 복지도 늘리고 경제도 살리고 얼마나 좋은데 ㅋ


게다가 샤아가 콜로니 공격한다고 하지않슴!!!

 


샤아는 적어도 팀킬은 안함...... 니들 목을 백번을 따면 따지


나는 할일 많음 샤아 함대 무장해제도 시켜야 하고 먼저 가보겠심 ㅋ

 


아니 그렇게 중요한 일을 우리같은 특수부대 내비두고 그냥 함대 끌고 나가는거임?

 

 


도망가는 아덴아워


퀘스에게 먼저 출발한다고 연락할 모냥


고작 생각해낸 궁색한 변명.

 

 


아덴아워는 론드벨에게 독자적 행동을 취하라고 합니다. 뭐 그냥 별 신경을 안쓰는듯.....

 


자꾸 따지고 드는 브라이트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다른사람 시켜도될 하찮은 임무를 부여하죠......

함장한테 자기 딸 전령 부탁하는건 좀.........치사 빤스.........

 


문제는 딸년은 가출중 ㅋㅋㅋ

 


하이잭을 처음 타보는 퀘스...... 애초에 모빌슈트 실제 조종하는게 처음이지만.

조종할수 있을것 같다는 퀘스

 

 

 

 


마치 새로운 차를 뽑고 운전하듯이 신나서 조종하고 있는 퀘스

 


뉴타입이라.... 운전도 수준급

 


근데 역시 어린애라 그런지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홀스트는 퀘스가 처음 모빌슈트를 조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걸 보고 깜짝놀라죠.

 


샤아는 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때 마침 마중하러 나온 함선이 도착합니다.

 

 

 


신나서 대 테러 행위를 일삼는 퀘스......


당연히 규네이는 같이 타고 있기 때문에 책임이.....문책당할게 뻔하죠...

 

 

 


멋진 삽질을 시전합니다 ㅠㅠ 규네이 들어가면 죽었다.......

 

 

 


까인다고 좀 봐달라는 규네이.

 


자기가 했다고 하면 되지 않냐는 퀘스........ 저 악마의 웃음......

 

 


샤아의 방에 들어온 퀘스

샤아는 지구를 싫어하는 이유와 자신을 따라온 이유를 묻습니다.

 


가정에 불화와 연관지어서

지구 사람은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싸움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동감한다고 하죠.

 

 


그리고 그 아픔을 너무나도 잘 아는 다른사람은 어떨까 궁금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동정표 날리는 퀘스


하지만 샤아는 자신이 믿는길을 가는것일 뿐이라고 동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죠

 


어떠한 설명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백조를 보고 평정심을 잃은 아무로를 보고 무서워 했고 그 때 샤아가 나타났다고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샤아는 그것 때문에 배신하고 자신에게 왔냐고 물어보지만

퀘스는 어차피 누구의 편에 들었던적은 없다고 배신이라고 할게 아니라고하죠.

 

 

 


하사웨이는 고물상에서 쁘띠 모빌이라고 해야하나요?..... 일단.....

퀘스 구하려고 하는건데 펑카 치고 돈벌기 위해서라면서 사려고 합니다.


50개월 할부로..... 물논 통장은 브라이트 통장이겠죠?

요즘은 카드 긁으면 칼같이 문자 날라와서 ㅋㅋㅋ

 

 


상태가 안좋은건지..... 운전이 서툴러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빠진 하사웨이

 

 


반면에 퀘스는 날아 댕깁니다..... 서포트가 틀려서 그렇긴 하지만....

 

 


야크트 도가를 움직이고 있고 나나이가 끼어있는걸 봐서는 강화도 진행 되고 있는상황이겠죠....

 

 

 


판넬 시험을 지시하는 나나이

 

 


판넬을 움직이기 위해 목표를 상상하여 이미지를 그려넣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끝나고 퀘스의 의지로 판넬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젠 공격명령이네요

 

 

 


명상하다가 뭔가 번뜩 떠오른 퀘스

 

 


판넬로 목표물의 공격에 성공합니다.


자신이 판넬을 움직였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퀘스


라라아를 떠올리며 불안해 하는 샤아

 


스위트 워터에 열차 하나가 지나갑니다.

 

 

 

 

 

 


꽃을 샤아에게 전달하는 시민들

아무도 샤아에게 화내지 않고 반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꽃을 전달하며 주위에 알리고 있습니다.

 

 


샤아에게 전달된 꽃 한송이


감사를 표하는 샤아

 


열차안의 사람들은 지크 지온의 함성으로 오히려 샤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여기 안에 있는 가난하고 소외받은 난민들에게는 샤아는 영웅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으로 내리면서 경례하는 샤아.


분명히 샤아정도의 위치면 사람이 많은 전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는 없죠.......

웃으면서 인기많은 샤아를 보고 대단하다고 합니다.

 


일부러 인기몰이 하는거 비꼬냐고 하자 퀘스는 그런건 아니라고 하죠


저런 사람들의 자유를 위해 지구를 파괴하려고 하려는 거냐고 하자

 


샤아는 파괴하는게 아니고 쉬게 하는거라고 하죠.......... -0-;; 말해 놓고도 손은 오그라들것이다........


퀘스도 사실은 지구가 파괴된다는걸 알면서

샤아의 최종 목적은 지구 파괴가 아니라는걸 알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 줍니다.

 


라라아가 생각난 모양인지............퀘스를 챙기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어린나이의 퀘스가 뉴타입의 능력이 있는걸 보고... 라라아가 겹쳐서 떠오르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남자한테 관심없는 샤아는 규네이 따위는 그냥 막대한다능.

 


자상한 모습으로 내일부터는 잘 하라는 샤아 그리고......................



분명히 안해도 될짓입니다........................로....로리콘.............

라라아 생각에 지나치게 행동하고 계신 총수님.

 


퀘스는 이 한방에 무너지고 맙니다.

 


그리고 집으로 보내는 스어형........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내가 형 광팬이긴 한데.......... 이건 아니야.........나 광팬 때려칠래............

애를 대용품으로 쓰지 않나......전쟁의 도구로서 쓰려고 하지않나.............

 

 


성공하면 역사상 누구보다 큰 학살을 일으킨 독재자가 되는 샤아.

 


그래도 괜찮냐는 나나이


여기까지 오면 그런소리 할때는 아니라는 샤아

 

 


샤아는 우주에 나간 인류의 혁신은 믿지만. 지금 상황은 답이 없다고 합니다...

즉 자기 때는 그런 인류의 혁신 없을테니, 일단 우주로 사람 올리고 나머지는 뒤에 맡긴다는 거죠.

그리고 자기만 나쁜놈 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나이는 아무로와 싸우고 싶어서 이번작전을 펼친게 아니냐고 하죠.


그렇게 개념없어 보이냐는 샤아.


나나이는 아무로가 뉴타입의 힘만 가지고도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무로를 샤아가 용서하지 못한다고 하죠


아무말도 하지 않고 흘려듣는 샤아.

 


악몽 같은 때를 다시 떠올리는 샤아

 


자신이 가지지 못한 뉴타입간의 공감력을 가진 아무로를 부러워 하는 눈치.

 

 


둘이서 놀고 있는거 보고 깜짝 놀라는 스어형

 


서로 적인 상태이며 말도 통할수 없는 상황인데도 서로 교감하고 있는 아무로와 라라아


샤아는 이곳이 전장임을 알리고 아무로가 적이라고 말하죠.



공격하려는 샤아의 사이에 끼어든 세이라

 

 


라라아의 외침에 누군지 뒤늦게 깨닳은 샤아는 공격을 멈추느라 빈틈이 생깁니다.

 

 


그리고 샤아가 죽음의 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대신 나서서 공격을 상쇄시키죠

 

 

 

 

 


결국은 의도하지 않게 라라아를 잃은 두사람.

 

 


샤아는 그때를 떠올리면서.

라라아가 자신이 완전히 뉴타입에 눈을 뜰수 있도록 이끌어 줬으면 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되다만 뉴타입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나나이가 현실로 다시 끌어들입니다.


너무 오래본 사이는 서로 미워한다는 샤아


아무로 좋아하냐고 비꼬는 나나이

 

 

 


그리고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나나이를 밀어내고 일어나 버리는 샤아


은근 슬쩍 퀘스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보는 나나이

뉴타입 연구소 소장이며......샤아와 가깝게 지내고 있는데 라라아를 모를리가 없겠죠......


나나이가 강화에 관해서는 더 잘알고 더 많이 다뤄서 당연히 더 잘 알겠죠.... 알아서 잘 할거고요.

하지만 샤아는 굳이 명령조로 대답하죠. 퀘스를 꽤 아끼고 있습니다.... 누구를 떠올리면서요....

 

 


시간이 좀 지나서야 나나이가 무엇을 노리고 질문한건지 알아챈 샤아는 기분나빠져서 대충 대답하고 나가 버립니다.

 


이 작전을 시작한게 인류의 혁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미심쩍은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나나이.

 

 


술잔을 던져버립니다.

 


라라아와 닮은 퀘스 한테도 밀리는것 같아 기분 잡친거죠.....

 

 


장면이 바뀌고 파티에 적응하지 않고 밖으로 나와있는 규네이와 퀘스의 대화

규네이는 샤아가 단순히 콩라인 인게 열받아서 들고 일어난거라고 하죠.




그리고 자신은 폭주하는 샤아를 막기위해 강화 받았다고 하죠....


나름 아픈 과거가 있는듯한 규네이



안에서 웃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고 빡친 규네이


초능력자 처럼 강하게 되고 싶은 규네이




하지만 처음타는 모빌슈트를 조종하는것이나 테스트 기간도 얼마 되지않아서 판넬을 조종하는걸 보고.

뉴타입의 가능성을 믿기 시작하는 규네이..... 근데 연구하고 싶어...........



이게 지금 제정신인가 싶은 퀘스.


흠흠....... 아마.... 퀘스가 16살 이던가.... 그런것 같던데......



퀘스가 샤아만 바라보니까 질투하는 규네이. 아니긴 뭐가 아니니.............



퀘스는 규네이가 거짓말 하는걸 눈치채고 그냥 가버립니다.


장면이 바뀌고 미라이와 체밍의 상황


셔틀은 운행하기는 커녕 회사가 도망간답니다.

아 햏 햏 민간인 목숨따윈 모른다능



화평에 대한 소식이 멀리 퍼진모양입니다.




샤아를 잘 알고 계시다는 여신님.



샤아는 너무 순수해서 스스로 타락하는 지구인들을 가만히 두고볼수 없을거라 합니다.

여기까지가 4부.....
 
728x90
728x90
그리드형
LIST
Contents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