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7화

 

 

 

처음으로 나오는 카지의 목소리

 

뭐 그냥 대놓고 만든 스토리니 신경쓸 필요 없음요,....

 

네르프가 카지를 이용해 정보를 빼돌리고 있다는것만 아시면됨....

 

 

 

 

 

 

 

아침부터 여자에 대한 환상을 부셔주시는 친절한 미사토씨 ㅋ

 

 

 

 

 

 

말실수 하신 미사토씨

 

신지를 신경써주는걸 일이라고 해버리죠.

 

미사토에게의 호감도가 약간 하락 되시겠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사이가 많이 호전되었죠 ㅎㅎ

 

 

 

 

2마리의 눈물 향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에비츄 드립을 발견하다니.............

에바 본지도 꽤 된터라 요건 못보고 지나쳤었던듯.

 

참고로 애비츄라는 애니는.성인용으로.........

 

 

 

 

 

 

 

대충 이런내용의 성적인 요소를 이용한 코믹입니다............

 

어라?........ 내가 무슨 애니를 적고있는겨............

 

 

일단 신지가 미사토에 대해서도

 

투정부리는 식의 말을 해대는것도 신지가 마음을 열었다는 증거죠

 

 

 

 

 

 

미사토 포~스

 

 

냉담한 신지의 반응..

 

 

 

 

하지만 가끔씩 임무로 나갈때는

 

다시보게 되는 미사토

 

 

임무로 내무성의 병기에 대해 알아보러

 

미사토와 리츠코가 병기 시험장소에 간 상태입니다.

 

 

 

 

스샷에는 없지만 여러가지로

 

화려하게 박살나는중.

 

미사토가 그만하라고 하지만.

 

 

 

 

 

 

 

 

불붙은 리츠코가 더 개깁니다만.......

 

결과는 넉다운

 

 

 

끝나고 나서 화풀이 하는 미사토.

 

역시 어른답지 못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극비 정보가

네르프와 내무성에 서로 돌고 돕니다.

 

이유는 뭐 간단히 추론해 볼수 있죠.

 

전화해온 남자.....카지 죠...

 

 

 

 

내무성 로봇의 테스트 시동

 

신기해 하며 구경하는 미사토.

 

하지만 리츠코는 일체 쳐다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발생합니다.

 

 

 

 

일본 내무성에서는 사고에 대한

책임돌리기로 사건 해결에 시간이 지연됩니다.

 

어쩔수 없이 네르프가 나서죠.

 

 

 

슬쩍 도움을 주는 차칸 내무부 아저씨

 

 

 

 

 

 

서로를 걱정해 주는 신지와 미사토

 

그래도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겠다는 미사토.

 

강하게 살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뭐 과거 경력 때문일테지만.

 

 

 

 

 

 

어렵게 기체에 도달해서 패스워드를 눌러보지만

 

기체는 정지되지 않습니다.

 

 

 

 

터지기 바로 직전에 정지되지요.

 

보시면 리츠코의 리액션이 상콤하다는걸 알 수 있죠

 

 

 

신지는 모두 살아남았다는것에 기뻐서 기적이라고 하지만

 

판단이 제대로 서는 미사토는 누군가의 조작인걸 깨닳습니다.

 

 

 

모두 이 아저씨의 작전.

 

네르프를 유지시키기 위한 작전인거죠.

 

 

 

 

임무때의 단정한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일상적인 생활패턴을 보여주는 미사토

 

신지.....미사토가 애써서 기체를 정지 시킬때는

아우 멋진 누님으로 호감도가 변했었지만...........

다시 역변.........

 

 

 

 

화내며

 

"분노의 다녀오겠습니다" 작렬

 

 

화내는 신지를 보고

 

오히려 장난식의 덤벙대는 발음 작렬.

 

 

 

우오옹 신지의 미사토 포풍 까기 시작

 

 

 

 

 

하지만 친구들의 가족이니까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드러낼수 있다는 말을 듣고

 

미사토와 한 가족이 된것같은 기쁨에 웃음을 짓습니다.

 

여전히 신지는 성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