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13화

 

 

 

리츠코의 혼잣말

 

자신은 늙어간다고 합니다.

 

뭐 마기에 대한 것에 대한게 이번 에피소드

 

 

 

 

마기 프로그램의 동작 이상에 대해

 

만든 사람의 성격이 나타난다고 하는 리츠코

 

 

 

 

 

 

마기의 제작자는 리츠코의 어머니

 

그리고 리츠코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꺼려한다는걸 알 수 있죠

 

 

 

 

요상한 얼룩 등장.

 

 

 

 

 

 

 

얼룩은 사도였던 거십니다~

 

뭐 이딴 사도가.........

 

 

 

 

겐도는 사도가 네르프에 침입한 것을 은폐하려 합니다.

 

아담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그리고 네르프의 실책을 없애기 위해서죠.

 

 

 

 

사도에게 에바가 지배당하기 전에

 

기체를 밖으로 빼려는 겐도.

 

 

 

그리고 이 아저씨는 비밀임무 수행중.

 

 

 

 

 

사도가 산소에 약하다는걸 알게되고

 

대처합니다만.

 

 

 

 

 

진화하면서 약점을 지워버리고

 

산소를 흡수해 버리죠..

 

게다가 컴퓨터 까지 해킹.

 

 

 

 

 

몰아치는 사도의 공격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합니다.

 

사도는 마기 프로그램을 장악하여

 

아담을 찾아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는거겠죠

 

 

 

 

네르프를 아예 아작낼 심산인 사도.

 

 

 

 

 

이대로 가다가는 꼼짝없이 탈탈 털릴 상황

 

어머니가 만든 마기가 적이 되어가는상황에 마음이 편치 않은 리츠코.

 

 

 

 

계속 진화하는 사도의 놀라운 능력

 

 

 

미사토의 판단은 마기와 함께 박살내는것.

 

 

 

 

 

마기는 네르프 및 도시를 제어하는 중요시설입니다.

 

부수면 엄청난 여파가.....

 

게다가 자기 작전중에 일어난 사건인지라

책임지고 마기를 복구시키려는 리츠코.

 

 

 

타인을 믿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리츠코

 

아스카와 닮아있죠.

 

 

 

 

끊임없는 진화를 시켜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작전.

 

 

 

 

 

 

결국은 사도의 ■■을 유도하려는 리츠코의 작전.

 

 

 

리츠코와 미사토의 사소한 분쟁.

 

 

 

남겨진 리츠코 어머니의

여러가지 자료로 인해 사도와의 싸움에서

 

큰 도움이 되나봅니다.

 

 

 

 

마기에 대한것을 이야기 해달라는 미사토

 

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사람의 인격을 집어넣어서 AI를 구성하는듯 합니다.

 

 

 

 

마기는 리츠코의 어머니의 성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리츠코가 처음에

어머니는 그대로 인데 자신은 늙는다고 한거죠.

 

어쨋거나 어머니에 대해 좋아하진 않는다고 하지만

상당히 얽혀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우오옹 네르프 날라가기 직전

 

 

 

 

 

겨우 살아난 네르프 일동.

 

 

그리하여 일은 잘 끝나서 둘의 사이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옵니다

 

 

 

 

마기에 대한 설명

 

사람의 딜레마를 이용

더 나은 판단이 나오도록 유도하는거죠.

 

 

 

 

자신은 어머니의 기분을 알 수 없다며

 

프로그램을 약간 수정시켰다고 합니다.

 

어떤쪽으로 바꿨는지는 불명

 

 

 

 

어머니를 싫어하게 된 이유를 유추해 보면

 

여자로서의 문제.

 

즉 남자 관계에 관한 것이란걸 유추해 볼수 있죠.

 

 

 

그리고 마기는 마지막까지

여성으로서의 프로그램을 지키려 했고

 

그걸보고 어머니 답다고 합니다.

 

뭐 리츠코의 어머니는

여자로서 살기를 더 강하게 원했다는걸 알려주는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