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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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을 발견하고 각종 개발을 진행중인 상황

 

어김없이 반발세력이 존재하죠,

 

 

 

해석은 아닌것 같지만 잘 들리지도 않고

 

어차피 해석하기도 귀찮으니 패스....

어지간 해서는 자막에 딴지 안걸랍니다.

 

 

 

마지막으로 일을 나가기 전에

미사토에게 전화를 거는 카지

 

 

 

 

 

그리고 카지가 전화하기 전 미사토의 상황

 

카지가 후유츠키를 납치된 사건에 의해 구속됩니다.

 

 

 

 

 

겐도가 목표로 하는걸 방해하고

자신들의 방식대로 일을 진행하려는 제레

 

후유츠키는 "선생"이란 말에 예전일을 떠올립니다.

 

 

 

 

 

학생신분 유이의 뛰어난 능력에 감탄하며

 

저 표정을 볼땐 한눈에 뻑가신듯..... 

 

 

 

 

제레는 자신들의 인류보완계획에는 신은 필요 없다고 하죠.

 

인간이 신이 되는것이니까요.

 

에바 자체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계획을 방해하는 걸 두려워 하죠.

 

 

결혼전 겐도의 성은 로쿠분기.

 

즉 유이와 결혼이전.

 

 

 

유이에게 후유츠키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신분 보증인으로 불러냅니다.

 

 

 

 

후유츠키에게 겐도의 첫인상은 타인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짜증나는 녀석이죠.

 

 

 

 

더 짜증나는건 몰래 좋아하던 유이와 사귀고 있으니 ㅎㅎ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적당히 대답하는 후유츠키

 

 

 

 

 

하지만 유이가 제레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에

 

겐도가 유이에게 접근한게 아닌가 생각한 후유츠키.

겐도에 대한 인상이 좋지 못하죠.

 

 

 

 

 

추적의 눈을 피해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던 후유츠키지만

 

 

결국은 발견되고.......

 

겐도는 후유츠키를 네르프에 끌어들이기 시작합니다.

 

 

 

 

 

 

조낸 띠꺼운듯 표정이 심히 좋지 못한 후유츠키...

 

그에 눈에 겐도는.... "하는짓 하나 하나 마음에 안들어" 겠죠....

 

 

그리고 무려 임신중............

 

 

 

 

 

 

그리고 일부러 겐도가 정보를 흘린건지는 몰라도

 

후유츠키는 세컨드 임팩트에 대한 거짓을 목격하고

진실을 알고 싶어 합니다. 

 

 

기분상하게 겐도에게 뺏긴 유이를 본다 해도

진실을 알려고 하죠

 

 

 

 

 

그리고 전투모드로 돌입하여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선언합니다.

 

 

 

 

 

 

하지만 보란듯이 진실을 알고 싶으면

닥치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고

 

후유츠키는 궁금증을 못이기고 겐도를 따라갑니다.

 

 

 

후유츠키의 제자인듯이 보이는 나오코

 

 

나오코는 리츠코의 어머니죠.

 

리츠코는 원래 금발이 아니였기에 보라색? 머리를 하고있습니다.

 

 

.

 

 

 

세컨드 임팩트가 일으킨 빛의거인

 

그리고 그걸 본따서 만든 에바

 

 

즉 빛의 거인은 아담이고

아담을 복제해서 만들려는건 에반게리온 이죠

 

 

 

 

 

제레는 사해문서?인

 

멸망을 예언하는 책자를 가지고 있기에

그걸 알게되고 막기위해서 에바를 이용해서

 

사도의 침공을 막으려 하는거죠.

 

그리고 신나게 떡밥 날리다가

후유츠키가 걸려들때 쯤에 승부수를 던집니다.

 

결과는 후유츠키 겟~

 

 

 

 

 

 

 

 

리츠코와 미사토의 첫 대면 장면

 

그리고 나오코에게 편지쓰는 시점을 이용해서

리츠코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지요.

 

 

 

 

 

남자 때문에 자신의 할 일을 제쳐두고 막나간 미사토.

 

황당해 하는 리츠코입니다.

 

 

 

 

카지의 막 들이대는 스타일의 행동 화법 때문에

 

약간 찝찝함을 느끼는 리츠코.

 

 

 

 

 

그리고 엄마손에서만 자란 리츠코이기 때문에

남자를 싫어하게 된게 아닐까 걱정하는 나오코

 

 

나오코는 과연 자신이

엄마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것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이유는 잠시 후에 나오죠

 

 

 

 

후유츠키와 유이와의 대화

 

서드 임팩트에 대한 사해문서의 예언

 

 

 

겉으로의 목적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게히른과 제레

 

 

 

제레를 믿지 않는 후유츠키

 

 

 

 

 

 

이전에 후유츠키가 모든걸 까발리려고 한걸

이야기 하는듯.

 

 

 

게다가 목숨의 위협까지 받고 계신 후유츠키 선생

 

 

 

 

유이는 죽는것과 사는건 간단한 차이라고 하죠.

그렇기에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요.

 

하지만 위험성이 큰 초호기의 시험에

유이가 탑승하는것이 마음에 안드는 후유츠키

 

해석이 약간 거슬리지만 고쳐쓰기 귀찮음요......

 

 

 

 

 

후유츠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모든건 흐름이며  신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에바에 탑승하려는 유이

 

엄마가된 유이의 모습을 보고 복잡한 마음상태인지 표정이.....

 

 

 

 

틱틱대는 후유츠키.

 

기분이 영 안좋으신듯.

 

 

 

 

 

 

겐도에게 화를 내지만

유이가 데려왔다고 하니 누그러 드는....

 

그리고 신지는 밝은 모습으로 유이를 보고 있지요....

 

 

갑자기 바뀌어서 나오코의 시점.

 

 

 

 

 

독백으로 나오코의 본심을 나타냅니다.

유이를 질투하고 있었고 죽기를 바랬었죠.

 

실험에 의해 유이는 에바에 흡수되고 죽게 됩니다.

유이의 죽음에 기뻐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오코는 자기혐오를 하죠....

 

그리고 갑자기 리츠코에게 보낸 편지 시점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겐도의 태도가 변한걸 알려주죠.

 

 

 

겐도를 걱정하는 후유츠키.

 

사실 겐도를 걱정하기 보다는

유이가 남기려 했던걸 소중히 하려는거죠.

 

 

 

 

 

 

유이의 죽음을 계기로

 

본격적인 인류 보완계획의 시작이 이루어집니다.

 

 

 

아직 네르프가 생기기 전에

시설에 관리를 하던 게히른 그냥 네르프의 이전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발령난 리츠코

 

 

 

 

 

 

 

 

엄마의 불륜을 목격하는 리츠코.

 

믿을놈 하나도 없다고 생각할 것이고.

남여 관계에 대해 염증을 가지게 되죠.

 

 

 

 

레이를 소개하는 겐도

 

 

 

 

 

그리고 유이랑 닮은 레이를 보고

 

당장 조사에 들어가는 나오코

 

질투심이 샘솟는거죠 여자로서....

 

 

 

 

미사토가 게히른으로 들어온다는 소식

 

그리고 미사토와 약속이 있다는 리츠코

 

 

 

 

 

 

 

 

더이상 남여 관계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는 리츠코

 

그리고 먼저 퇴근합니다.

 

 

 

 

길 잃은 레이 친절하게 대하려는 나오코이지만.

 

 

 

 

 

 

 

레이에게 개무시 당하고 완전 충격먹은 나오코

 

 

 

 

그리고 겐도가 자신을 없어도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것에 대해

짜증이 폭발하여 레이를 죽여버립니다.

 

죽어도 대신할게 있다고 하는 나오코

 

즉 레이를 겐도의 노리개로 인식하고

 질투심이 폭발했다는 것을 말해주죠.

 

 

 

 

그리고 자신도 겐도의 마음을 얻지못한 노리개 였음을 깨닳은 나오코

 

유이를 죽으라고 기도한 자신의 혐오 + 노리개 일뿐인 자신 + 레이를 죽인 죄책감

 

이로 인해 나오코는 ■■을 택하고 맙니다.

 

 

 

 

후유츠키를 납치하기도 했지만

 

다시 빼내주려고 온 카지

 

 

 

 

후유츠키는 카지를 보고 ■■행위라고 하지만

 

자신이 뭘 하고싶은건지 진실을 알려고 한다는 카지.

간단히 말하면 자기가 믿는 진실에 따라 꼴리는대로 한다는겁니다.

 

 

 

 

어쨋거나 이리저리 찝적대다가 상황이 안좋아진 카지.

 

 

 

 

미사토를 풀어주는 상황....

 

이유야 간단.....

 

 

카지 안뇽~

 

카지 형님의 퇴장

 

뭐 누가 죽였는지는 안나왔으니 알수 없지만 상황 봐서는

그냥 네르프 소속 찌끄레기 인듯

 

 

 

 

 

카지가 말하는 "민폐" 라는건

 

미사토의 구속과

자신의 죽음에 대해 슬퍼할 미사토의 마음에 대한것이죠.

 

 

 

 

 

 

마지막 말을 남기는 카지

 

 

미사토에게 용기를 전해주고.

 

 

 

 

만약에 살아남게 될때의 희망을 그리며.....

 

 

통화기록은 종료됩니다.

 

 

 

 

 

 

 

무너지는 미사토와 그걸 목격하는 신지.

 

 

 

 

미사토는 신지에게 용기를 주고 힘들때 힘이 될수 있었지만

 

미사토가 힘들때 자신이 아무런 힘도 줄수 없다는것

그저 도망칠수 밖에 없는 나약한 자신의 모습에

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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