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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반게리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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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만나기 바로전 상황

 

카지에 대한 무한애정을 나타내는 아스카

 

 

 

 

 

여기서도 나오는 관심받고 싶은 아이 초대 1호

 

어른이 되고픈 아스카

그렇기에 제일 어른스럽고

혼자서 우직하게 자신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카지에게 빠진것이죠.

 

컴플렉스 보완작용 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스카가 어릴때 들은 잡소리들....

 

에바2호기 실험 당시에  사고로 인해

아스카의 어머니는 정신이상을 일으키며 나중에는 ■■합니다.

 

■■의 원인이 단순히 실험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고 수군대는

병크들.

 

 

에바의 사고 후 아스카의 친모의 모습

 

인형을 아스카라고 생각하면서 떼어놓지 않죠...

 

그리고 실제 아스카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갑자기 아스카의 친모 담당 여의사의 시점으로 바뀌더니

 

아스카의 아버지와 대화합니다.

 

뭐 간단하게 사람들이 수군대던 일은

아스카의 아버지와 담당 여의사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

 

 

 

 

 

뭐 어머니가 죽었을때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 아스카

 

자신을 혼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차피 없어도 있어도 상관없는 엄마 따윈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고 하죠.

 

 

 

 

점점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가 되려는 아스카

 

에바2호기와의 싱크로율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앗아간 아담

 

그런 아담을 이용해서 만든 에반게리온

 

아무리 생각해도 미사토에게 에바는 달갑지 않습니다.

 

 

 

 

 

위원회를 이용한 제레의 공작

 

원래 작전체계의 최상위는 UN 그 아래가 위원회 그 아래가 제레

 

UN > 위원회 > 제레

이런 식 이지만

 

현재 동작하는 시스템을 볼때

 

UN > 위원회

형식의 틀을 유지하여 UN은 서드 임팩트를 막으려하지만

실제로는 위원회는 독자의 노선을 걷는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UN에서 위원회를 제어하기 위해 스파이를 심어놓은 형태? 라고봐야죠

 

위원회 > 제레

이건.... 완벽한 반대 상황이죠.

제레 라는 조직이 위원회를 먹고 있는형태입니다.

다만 제레가 완벽한 독자 노선을 걷기위해

위원회라는 껍데기를 만든거라 봐야죠

 

결국 UN과 제레는 별개의 조직 이라는겁니다.

 

 

 

아스카의 상황

 

자신의 목표 정신적 지주를 나타내는 카지

하지만 죽어버린 후라 아스카가 기댈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신지가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것

 

이게 의미하는건

카지같은 어른과 거리가 먼 신지에게 패했다는

 

즉 자신은 어른이 될수 없다는

절대 혼자서 살아갈수 없다는 절망감을 안겨주죠

 

게다가 신지가 예전같이 느껴지지 않죠

자신이 만든 벽 때문이지만

레이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봐주지 않는 신지라고 생각하고

타인에 대한 증오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카지의 죽음을 모르는 아스카는

전화벨 소리에 카지가 미사토를 찾는전화인 줄 알고

받지 않지만

 

그럴일 없다는 미사토의 모습에 살짝 의문을 갖습니다.

 

 

 

 

 

신지를 비꼬는 아스카

 

그리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고

신지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지의 상태와 비슷하죠...

관심쟁이는 다 비슷하다능

 

이전 신지의 심층심리에서

 

자신의 마음은 열지 않고

남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남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착각해서

혼자만의 세계를 만들고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독일의 어머니 전화라고 하자

 

전화기를 확 뺏는 아스카

 

 

 

 

뭐 아스카가 다른 이질적인 존재라고 보여지는 신지

언어라는게 그런 힘이 있긴하죠 -_-;;

 

그런데 여기서는

같은 언어로 대화하면 아스카를 알고 있다는듯한

착각에 빠진 신지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네요

 

 

가족끼리 대화하는걸 보고 부러워 하는 신지

 

 

 

 

친엄마가 아니라는 아스카의 발언에

 

약간 벙찌는 신지

 

 

 

 

 

 

아스카는 정신적으로 무장이 풀린상태...

츤츤거리는 맛이 뒤에서 발동

 

결국은 프라이드의 붕괴를 나타내는....

 

하지만 사람들과 섞이면서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오기를 부리며 프라이드를 유지하려

타인을 밀어내고 혼자가 되려 합니다.

 

 

 

 

 

 

 

 

 

 

 

 

 

아스카는 자신의 약한 모습이 정면으로 드러나면서

더이상 자신을 사랑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타인을 싫다고 밀어내고

약한 자신을 미워합니다.

 

 

 

점점 굳게 닫히는 아스카의 마음

 

 

 

 

미사토가 아스카를 실드치려 하지만

 

리츠코에게는 그딴건 통하지 않는다능.

 

 

 

 

아스카는 무리하게 자신의 프라이드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자신이 약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약한소리하는 미사토에게 반발심을 만들어 힘내라고 응원하기 위해

 

농을 던져보지만 미사토는 여러 복잡한 이유와

리츠코를 믿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농담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한달에 한번 걸리는 마법에 걸린 아스카짱

 

혼자 인정받으면서 살아가려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필요없다능.

 

 

 

 

엘레베이터에서 레이와 마주친 아스카

 

응가 씹은 표정

 

 

 

 

 

 

 

 

아스카에게 먼저 말을 거는 레이

레이가 이전과 많이 변했다는걸 알려주고

아스카가 타인을 거부하는 걸 알려주죠.

 

마음이 닫힌 아스카를 도와주려하지만

아스카는 레이가 자신을 깔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지가 자신을 뛰어넘은것에 대한 증오와

 

모두 신지만을 보는것이 마음에 안드는 아스카

 

 

 

 

아스카가 다시 타인을 밀어내기 위해

상처입을 말을 내뱉지만

 

간단히 받아치는 레이

 

 

 

 

 

 

 

 

 

 

 

레이의 인형같은 모습에 제대로 빡친 아스카

싸닥선을 날립니다.

 

하지만 표정변화 하나없는 레이

짜증난 아스카는 마음의 문을 더욱 굳게 닫습니다.

 

 

 

 

 

레이의 말을 듣고 에바의 말을 거는 아스카

 

아스카 자신도 에바가 마음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있었던 것이고

 

아스카의 이런행동은 점점 자존심의 경계가 무너지는걸 알려주죠.

 

 

 

 

에바에 말을 거는 자신이 한심하게 보인 아스카

 

 

 

 

 

아스카는 점점 밀리는 자신의 위치에 대한 압박

그리고 인형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레이의 백업으로 붙으라고 하자

 

자존심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튀어나갑니다. 

 

 

아스카의 능력은 여기까지라능

 

 

 

 

초호기는 겐도의 목적과 상반되는 영향이 끼치지 않도록

동결상태 입니다.

 

 

 

심적인 압박을 받는 아스카.

 

 

 

 

이번 사도는 사람의 정신에 침투하여

 

스스로를 무너뜨리도록 만듭니다.

 

 

 

 

 

정신적으로 사도에게 침투당하는 아스카

 

 

 

 

미사토가 후퇴명령을 내리지만

아스카는 죽더라도 싸운다며 고집을 피웁니다.

 

 

 

 

 

뒤에 있던 레이의 사격

 

레이에게 표정이 나타납니다...... 많이 변했죠.

 

어쨋거나 사도는 쓰러트리지 못하고.....

 

 

 

 

거의 죽어가는 아스카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 울고 있는 아스카

 

아스카의 실제 마음속에 모습입니다.

 

 

 

 

 

 

 

하지만 울고 있는 자신을 속이고

 

어른이 되어서 혼자 일어설테니

자신을 봐달라는 아스카

 

아버지가 자신을 봐주지 않고

다른 여자에게 간것에 대한 마음.

 

 

 

 

 

 

 

 

그리고 정신의 이상으로 같이 죽자는 아스카의 어머니

 

자신은 엄마의 인형이 아니라며 혼자 살아가기로 합니다.

 

자신의 어두운면을 가둬 놓은채

 

 

 

 

 

자신의 어두운면을 들춰내자

 

괴로워하는 아스카

 

 

 

 

 

 

 

 

아스카의 실제 속마음

 

엄마에게 거부당한 아스카

 

엄마에게 사랑받기 원했지만

인형이 아스카라고 생각하며 아스카를 무시하고

■■해버린.....

 

 

 

자신에 거짓된 모습에 상처입고

 

카지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아스카를 어린아이 취급하고 상대해 주지 않는 카지

 

그리고 그 앞에는 신지가 있습니다.

 

신지도 자신을 거부한다고 생각하는 아스카

 

 

 

 

 

자신을 봐달라고 울며 소리치는 아스카의 속마음

 

신지가 자신을 구해주기를 원했지만

자존심 때문에 도움을 청하지도 못했고

오히려 신지를 밀어내기만 했죠.

 

 

 

 

 

 

 

 

 

자신의 속마음을 거부하며

 

끝까지 저항하는 아스카지만....

 

 

 

 

 

 

 

 

아스카는 사도에게 완전 침투당합니다.

 

숨기고 싶은 자신이 모두 드러나자

마치 알몸을 내놓은듯한 느낌을 갖는 아스카.

 

 

 

 

 

 

 

별 비중없는 주인공님하.

 

아스카를 구하려고 하지만

사도가 초호기를 침식하는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신지를 내보내지 않습니다.

 

 

 

 

롱기누스 창을 사용하고 합니다.

 

후유츠키가 반발하려 하지만 그방범밖에 없다고 못박는 겐도.

 

 

 

 

 

세컨드 임팩트의 진실을 알지 못한 미사토

 

그렇기에 겐도에게 반항해 보지만

 

너무나도 침착한 겐도를 보고

세컨드 임팩트의 원인이 다른것임을 눈치챕니다.

 

 

 

 

 

 

 

 

 

 

제레가 자신들의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긴 것처럼

 

겐도는 선수를쳐서 자신의 목적을 앞당기려고 롱기누스 창을 사용하려 합니다.

 

정확히는 리리스의 봉인을 풀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네르프는

제레의 부속기관이기 때문에 

제레가 치고나오면 행동하기 골치아파지죠.

 

 

 

 

 

 

 

 

레이의 롱기누스창 공격에 의해

사도는 소멸됩니다.

 

미사토는 뭐가 진실인지 알고 싶어하고요.

 

 

 

 

그리고 겐도의 계획대로 롱기누스의 창은

 

리리스를 봉인하지 못하도록 달에 떨어집니다.

 

 

신지가 아스카를 위로해 주려고 달려오지만

 

더이상 타인을 받아들이지 않는 아스카는

신지를 밀어냅니다.

 

 

 

 

 

 

예전 자신의 약한 모습이었던 인형같던 모습

 

그리고 레이의 인형같은

자신이 증오하던 자신의 모습 

 

그런 레이에게 도움받은 아스카

 

더이상 자신을 유지할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망가집니다.

 

그리고 신지는 아무도 도울수 없는 자신의 미약함에 절망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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