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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반게리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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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나타내는

어린 아스카

 

 

 

 

이건 뭐........

 

 

 

 

 

위의 회상내용이 나온 이유는...

카지의 사망소식을 전해듣기 때문.

 

더이상 의지할곳 없는 아스카.

 

 

 

 

 

 

 

인생포기

 

끝장난 아스카의 모습

 

 

 

 

 

아스카는 일주일 동안 나돌아다니다 걸려들었죠.

 

정보2과는 카지의 사망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카지를 잡기전 미사토를 구속시킨것도 2과죠

 

어떤의미냐....

 

정보 2과는 네르프에 심어진

제레에게 직접적인 명령을 받는 세력이란거겠죠

 

 

 

게다가 아스카가 에바를 조종못함에 따라서

 

다섯번째 파일럿이 보충됩니다.

 

 

 

 

 

 

에바에서 느낀 어머니의 느낌과

레이의 느낌이 상당히 겹친다는걸 느끼는 신지

 

신지는 겐도가 무엇을 꾸미는지 더욱 알수 없어졌습니다.

 

 

 

자기의 가슴 아팠던 이야기

 

즉 자신을 봐주기를 바라는 리츠코의 대사

 

 

하지만 어김없이 돌아오는건

 

리츠코를 도구 취급하는 겐도의 태도.

 

 

 

 

 

레이 당신이 좋아하던 유이에게 복수했다고 하는 리츠코

 

꿈적도 하지 않는 겐도

 

그렇기에 화난 리츠코는 니 멋대로 하라고 하죠.

 

 

 

실망했다는 겐도....

뭐 자기 좋을대로 유리한대로 말하지만

상당히 일리는 있는..... 그래서 더 재수없는 겐도.

 

리츠코는 여전히 자신을 봐주지 않는 겐도를 보고

자괴감에 빠집니다.

 

 

 

 

아스카를 만나서

힘들어 하는것을 도와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신지.

 

 

 

 

게다가 친구를 모두 잃고

 

의지할대 없는 상황의 신지

 

 

 

 

게다가 가깝다고 느꼈던 레이 마저

 

만들어진 존재 라는것에 대해 혼란을 겪는 신지

 

어찌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때에 나타난 카오루

 

이때부터 시작되는 핑크빛 여정

 

 

 

 

 

 

만나자 마자 점점 깊어져가는 두사람의 관계

 

 

 

 

 

 

미사토는 카오루의 존재를 의심하죠

 

뭐 당연한 거겠지만 말이죠.

 

 

 

 

 

레이와 카오루의 대화

카오루가 혼자 주절주절 떠든거지만....

 

서로 같은 인간의 몸을 가진것에 대해 서로 같다고하고

리린과 같은 형태라고 하죠

 

이로서 리린은 인간 이라는것을 유추해 볼수 있습니다.

 

제레의 정보에 의해 레이에 대해 대충 들은게 있고

자신과 비슷한 존재임을 단번에 눈치채는 카오루

 

카오루 역시 아담의 혼이 담긴 존재이기에.......

 

 

 

 

 

 

 

 

 

신지에 대해 잘 꿰뚫고 있는 카오루

 

터널을 개통하려는 것인가???.,................

 

 

 

 

 

사람은 누구나 고독감을 느낍니다

 

친구가 많든 적든

상관없습니다.

 

자기와 완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따윈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생각과 마음의 차이에서

자신이 고독한 존재 결국은 혼자라는걸 깨닳죠

 

하지만 그게 술이든 뭐든 다른 요인으로 인해서

혼자라는걸 잊어버리기 때문에

 

살아갈수 있다고 하는 카오루

 

 

 

 

 

 

재밌는 농담 뿅뿅기

 

이정도면 신동엽 관광시킬듯 ㅋㅋㅋㅋ

 

같이 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생각만 해도 식은땀이 절로나네 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신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하고

또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비록 여자가 아니지만 ㅋ

어쨌거나 신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존재로 등급이 올라가는 카오루

 

 

 

 

게다가 자신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신지에게

좋아한다고 까지 서슴없이 이야기하는 카오루

 

신지는 그냥 뻑갑니다.

 

뭐 단순히 사도로서 순수함을 가진 신지에게 끌린 카오루라 하겠습니다.

 

 

 

제레는 겐도를 엿먹이기 위해서

 

작전을 수행중 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걸 아는 겐도

 

그리고 롱기누스의 창을 소실하면서

자기목표에 더욱근접하는 상황

 

 

 

겐도의 손에 아담을 이식한 모습.

 

그리고 유이를 만나기위해 여태까지 행동했던것을 암시하는 장면.

 

이게 다~ 여인네 하나 때문이라능

 

 

 

자아를 가지려 하는 레이

 

이전의 기억을 완벽히 가지고 있는지는 미스테리

 

 

 

하지만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으려 하죠.

 

 

 

 

 

그리고 자신과 동일한 기운이 느껴지는

카오루에 대해 의문을 갖습니다.

 

 

 

 

큰 폭발에도 아직 남은 미사토의 아파트

 

하지만 위험에 더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더욱 가면 자신이 죽기전에 모든걸 정리하기 위해

펜펜을 다른곳에 보냅니다.

 

 

 

 

 

쉽게 운을 떼지 못하는 신지에게 말을 걸어서

 

신지가 말하기 쉽게 만드는 카오루

 

그리고 신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생활

오로지 자신만이 존재하는 생활

 

그때는 상처받을일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좋았다고 하는 신지

 

 

 

 

 

인간을 싫어하냐는 물음에

별생각 없었다고 대답하는 신지

 

하지만 자신을 상처입힌 아버지는 싫었다고 고백하죠

 

모든것을 카오루에게 털어놓는 자신을 신기하게 생각하는 신지

 

 

 

 

 

어디까지 신지와의 대화인지 애매합니다.

 

뭐 어쨌거나

인간은 의지할게 필요로 하고

스스로 신이 될수 없음을 알고 모든걸 모방해서 만듭니다.

 

신이 아니기 때문에 無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말이죠.

 

 

 

 

겐도를 지칭하며

 

악으로 규정짓도록 카오루에게 말하는 제레

 

 

 

 

 

 

제레의 희망은 인류가 신에 필적한 힘을 갖게 만드는것.

 

하지만 카오루에게는 그렇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모든걸 애매하게 설명하는 제레

 

 

 

검은달의 시조 리리스

 

네르프 지하의 검은 달 모양은 리리스의 계승을 의미하고

그것은 인류를 만들었습니다.

 

거짓계승자 라고 하는것은

이미 주인이 있는곳에 끼어든 인간을 두고 하는 말이죠.

 

 

 

 

그리고 끼어든 리리스와 달리

혹성에 먼저 자리잡고 있던 시조 아담.

 

아담은 사도를 만들고 있으며

아담의 혈통은 사도이지요.

 

그리고 레이의 혼이 리리스 이듯

카오루의 혼은 아담입니다.

 

 

제레가 가지고 있던 아담이

 

겐도에게 흘러들어간걸 알고 있는제레

 

 

 

 

신지의 아버지 겐도

그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살아있는 카오루는 자신과 같다고 하죠.

 

그리고 제레는 인류의 미래를 모두

카오루에게 맡기는 듯한 인상을 주는 대사를 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레의 목적은 인류 보완

인간이 신으로 변환하는 것 입니다.

 

지금 카오루에게 전하는 제레의 대사는 다 구라라는거죠.

 

하지만 완벽히 속아넘어가는 카오루

 

 

 

 

 

멀리서 망원경으로 카오루를 조사하던 미사토

 

자신을 쳐다보자 깜짝놀라지만

 

인간이라면 멀리서 자신을 발견할수 없기에 설마 라는 대사를 칩니다.

 

 

그리고 카오루는 사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게 리린의 뜻대로 될것이라고 하죠.

 

 

 

 

에바와 싱크로율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불가사의한 존재 카오루

 

일의 심각성을 느끼고 도움을 청하러 움직입니다.

 

 

 

 

그리고 리츠코에게

 

카오루가 마지막 사도라는것을 듣게 되죠.

 

 

에바 2호기의 정체를 폭로

 

아담의 분신.

아담을 본따서 만든 2호기

 

그리고 인간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것에 대해

리린의 종 이라고 하죠.

 

 

 

 

카오루가 마지막 사도임을 확인사살하는 네르프

 

 

 

 

제레가 카오루를 투입한 것을 보고

 

자신을 방해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임을 눈치채는 겐도.

 

 

 

 

속죄를 하면 인간은 바뀐다는 제레

 

제레는 종교집단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스스로 속죄하는...즉 인류보완계획을 하면은

그동안의 죄는 면죄받는다고 생각하며

 

아담이나 사도 같은 다른속성의 존재들의 힘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아담의 혼을 가지고 사도로 활동하는 카오루를 엿먹이는거죠

결국은 제레에 의해 이용당하는 카오루 

 

 

그리고 제레의 진정한 인류 보완계획은

 

에바 초호기에 의해 실행됩니다.

 

 

 

 

자신의 목적을 방해받는것에 저항하는 겐도

 

하지만 그것은 제레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에 나타나는 행동.

 

 

사도가 에바2호기를 가져간 것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

 

 

 

여기서도 나오듯이 제레의 목적과 관계없는

에바 2호기의 조종에 대해 헷갈려 하는 네르프.

 

 

 

 

 

 

자신에 대해 처음으로 좋다고 해주고

자신을 이해해준 카오루

 

하지만 사도로서 신지의 앞에 나타나죠.

 

처음에는 혼란스러워 하지만

결국 싸우러 가는 신지.

 

 

애인 님하 좀 빨리 오라능

 

 

야이 꽃뱀자식아 감히 날 털어

 

 

어서오삼~

 

 

 

에바2호기를 조종하는 카오루

 

그리고 카오루를 잡으려 에바2호기에 맞서는 신지.

 

 

 

 

인간에게 있어서 천적이라고 불리워야 할 아담

하지만 그런 아담을 이용해서 에바를 만들고 살아남으려 하죠

 

즉 자신에게 암적인 존재를 이용해서 살아남으려는 인간의 강한 삶의 의지

 

그것에 대해 카오루는 의문을 가집니다.

 

 

카오루가 어째서 사도로서 행동하는지 알수 없는 신지.

 

 

 

 

 

자신이 아담의 일부분임을 인정하는 카오루

 

그리고 아담의 영혼을 가지고 있으니

에바와 동화 할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영혼이 깃들은 에바에게는

일체화가 불가능하다고 하고요

 

에바2호기에는 아스카의 어머니의 영혼이 깃들었다는걸 암시하죠.

 

 

 

 

 

AT 필드를 목격하고

사도임을 더욱 확고히 알게되는 신지.

 

 

 

 

그리고 AT 필드를 마음의 벽이라고 간단히 정리해 주는 카오루

 

신지는 자신을 이해해주리라 믿었던 카오루가

사도라는것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서드 임팩트를 두려워한 미사토는

 

네르프를 날려버려서

서드 임팩트를 막으려 합니다.

 

 

 

인간의 희망은 살아남는것

 

그러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잃어버리며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감추며 살아가는 인간을 보며

 

슬픔으로 싸여 있다고 하는 카오루

 

 

 

카오루가 AT필드를 확장하면서

모든 정보가 차단된 네르프

 

 

 

 

신지는 카오루를 잡으려 하지만

 

자기가 살기위해 움직이는 카오루

 

 

에바 2호기는 여전히 신지를 방해중.

 

 

 

 

 

 

 

 

카오루와 동등한 존재의 등장

 

뭐 보나마나 레이 밖에....

 

어쨋거나 자세한걸 모르는 네르프는 눈먼 장님...

 

 

카오루를 쳐다보는 레이

 

 

 

 

 

카오루는 인간을 멸망시키면서까지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하는지 생각합니다만.......

 

 

 

 

 

결국은 지하에 있는것은 리리스 라는것을 깨닳고

제레에게 속았다는걸 알게 됩니다.

 

결국 리리스로는 서드 임팩트를 일으킬수 없는 카오루

 

그렇습니다.

제레는 사도의 박멸을 꾀하여

인류에 의한 서드 임팩트를 앞당기려고

카오루를 속여 죽게 보낸것이죠.

 

 

 

 

 

마음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는 카오루

 

그렇기에 에바2호기와 마음대로 싱크로 할수 있었죠

그녀와 계속 살아가야 했다 라는 발언은

 

아스카의 어머니와 접촉했다는걸 의미하죠.

 

 

 

 

사도는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인간을 멸망시키더라도 아담에 의한 서드 임팩트를 일으켜야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죽는것 또한

사는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는 카오루.

 

뭔가 애매합니다.....

 

어쨌거나 카오루는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 죽음을 택합니다.

 

정확히는 삶을 갈망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고

반했다 라고 할까요?

 

 

 

 

 

어서 자신을 죽여달라는 카오루

 

카오루를 죽이지 않으면

 

또 생사의 갈림길에서 싸워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죠.

 

 

 

 

 

 

 

 

 

인간에게 미래를 맡기는 카오루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그리고 그것을 냉담히 쳐다보는 레이

 

 

 

결국은 카오루는 저세상행.

 

 

 

 

처음으로 마음을 열었던 상대 카오루

 

 

 

 

 

 

자신이 사랑했던 존재가

죽어야만 했다는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런 신지의 말에

냉담하게 죽음을 택한 카오루를 무시하고

 

신지를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미사토

 

 

신지는 자신이 마음을 열었던 상대에게

 

미사토가 가차없이 말을 하자

 

냉정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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