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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8~13화 (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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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8화 ~ 13화 완결

 

이전에 썼듯이 7화도 켈리편 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바로 8화로 뾰로롱~


시작 하자마자 버밍엄이 함대 관함식을 위해 튀어나옵니다.

 


사실은 관함식 이전에 시마와 비밀리에 접촉할 예정이죠.

 


하지만 일을 열심히 하는 알비온 버밍엄에 접근하는 시마함대를 발견합니다.


합류할 예정이던 연방측은 꼭지돌아 버립니다.


당연히 이런 뒷거래 장면을 알비온에 알려줄수 없기에 합류하지 않고 뒤로 빠집니다
그러면서 주포를 날리죠

 


ㅋ 시마가 타고있는 잔지발에는 빗겨서 쏩니다.
즉 그냥 의심을 피하기 위한 사격이며 시마보러 언능 도망치라는 신호입니다.
작화 ㅎㄷㄷ


도망칠 시간을 벌기위해 출격합니다.
건담과 다시 만나지만 풀버니언으로 강화시킨 건담은 잘도 도망다닙니다.


일단 도망칠 시간은 다 벌었습니다.

 

 

 


그렇지만 데라즈의 작전의 내용이 담긴 서류가 버닝대위에게 발각됩니다.
시마누님은 즉각 파기하러 달려가시지만

 


버닝대위는 버팁니다. 실력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는 시마는 그대로 퇴각합니다.

 


그리고 피탄당한 기체를 끌고 알비온으로 귀함하러 갑니다만.
기밀 문서를 읽는도중 기체 폭발을 일으켜 데라즈의 작전은 들키지 않습니다.

 


액시즈의 등장
데라즈 함대를 따라 일어나야 한다는 세력이 있었지만
아직 힘이 부족하다며 데라즈와 같이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원세력을 보내주죠


빨리 복귀하고픈 밍키누님

한편 관함식으로 데라즈를 철저히 박살내고자 하는 의지를 다집니다.

 

 


허세만 늘어가는군요... 뭐 허세부려도 될 정도의 전력이긴 하지만...


코우가 핵폭격을 막아보고자 열심히 달려 보지만

 

 


가토는 핵폭격으로 관함식에 참가한 배의 2/3을 날려버립니다.
대사는 로봇대전 해보신 분이라면 귀 따갑게 들어보셨을 대사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날려도 데라즈의 전력이 훨씬 미약합니다.


그리고 코우와의 전투상황 발생 다시 주의자라는걸 각인시켜줍니다.
포스는 쩔지만 결국은 궤변입니다.


ㅇㅇ


양다리 걸치고 있는데 옛 서방이 나타나 혼란스러워 하는 니나

 

 


격렬한 전투로 양 건담이 행동불능에 빠지고
콕핏을 빠져나옵니다.


근데 백병전을 위해 총은 들고 다녀야 하는거 아님???? 이게 뭐하는 짓거리임?????


다른쪽에서는 콜로니 떨구기를 위해 콜로니 공사 관계자를 몰살합니다.
그리고 콜로니 떨구기르 위한 작업은 끝났습니다.

 

 


이를 눈치채는 알비온과 연방군

 


하지만 사람이 뒤지든 말든 요구사항을 받아줄수는 없다는 연방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위해 좀 막아달라는 관료

 


연방은 하는짓이 참.....


이상한점을 눈치챈 정부관료
하지만 추진제가 없겠지라는 대충 얼버무리는 연방에 의해 별의심없이 넘어갑니다.ㅋ
콜로니 떨구기 작전을 알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노이에질 등장


라비안 로즈에서 건담 3호기를 인수한 후 콜로니 낙하 저지하려던 알비온은
뜻밖에 상황을 마주합니다.
상층부에서 이미 달에 콜로니가 낙하되지 않고 지구로 낙하시킬 예정이고
그것을 솔라시스템으로 저자할수 있다 라고 판단이 이미 끝난상태이기 때문에

나와봐야 방해만 되는 알비온과 건담3호기를 나오지 못하게 묶어두려는 속셈이죠

연방은 콜로니 낙하 저지를 위해 함대를 파견하지만
가토의 노이에질에 심대한 타격만 입습니다.

 

 

 


이후 데라즈의 계획대로 달에 떨어지는 콜로니를 지구로 방향전환 시킵니다.


데라즈의 표정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멍청한 연방놈들 ㅋㅋㅋㅋ

 


속였구나 샤아~

 


그리고 이런 혼란상황인데도 알비온 대기상황에 놓이자
들고 일어납니다. 이를 저지 하려하지만...
알비온은 출동합니다.


그리고 충격의 오버스펙 덴드로짱 발진

 


코웬장군은 제독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제독은 관함식 잔존병력은 추격이 아닌 그대로 후방대기 시켜버립니다.

 


연방의 소극적인 대처 덕분에 콜로니 낙하를 저지하는 지점을 지나고 맙니다.


그리고 시마와 내통장면 포스 하악 하악

 

 

 


여기서 쟈미토프 하이만 등장

 

 


일단 솔라 시스템으로 코로니를 통째로 소멸시키려는 작전을 짜놓았습니다.
코웬을 완전 좌천시키고 연방군의 실세를 쥐며 티탄즈를 창설합니다.
제타에서 천하의 개객기로 나오는 두명 쟈미토프와 바스크옴


 


시마 사마의 역습

 

 


데라즈 함대는 시마가 데라즈를 인질로 삼고 전투정지 명령을 내립니다.
빡친 가토는 달려와 보지만.... 데라즈는 잡혀있습니다.
이도 저도 못하는 가토에게 의지를 관철하여 콜로니 낙하 명령을 내립니다.
다시금 주의자의 무서움을 알려줍니다... 포기란걸 모르는.....
자 데라즈는 총맞고 퇴근합니다.

 

 

 

 


한편 연방에서는 알비온에게 시마와 협력하여 솔라 시스템을 지키고
데라즈 잔존세력을 조지라고 명령합니다. 명령 불복종은 못하죠.....
시나프스 함장 분노게이지 상승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버닝대위의 원수를 도우라는 명령에 코우사마는 혈압오르시고
시마와 전투상황으로 끌고갑니다.
상부명령 불복종 코우는 여러가지로 군인에 어울리지 않는모습을 보입니다....
용캐 파일럿 하고있는 ㅋ
그리고 시마 사마를 저세상으로 인도 합니다....

솔라시스템 컨트롤함이 가토에게 공격당하는 바람에 솔라시스템의 1차 시도는 불발됩니다.


가토는 콜로니의 자브로 낙하를 위해 진로수정하러 안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그걸 아는 니나는 안에서 서방님을 기다리죠


가토에게 총갈기는 코우


서방님 총맞으니 바로 감싸주는 니나


그래 이 오라질 년아

 

 


코우가 서방님 총쏘려하자 바로 대응하는 니나 발포까지.....ㅜㅜ 코우...ㅜㅜ
완전 새가.......

 


그리고 전투재개

 


바스크옴 10 - bird 는 여기서 솔라시스템 2차 발사를 합니다.
아군 적군 관계없이 그냥 쏴버립니다.......
코우와 가토가 싸우던곳도 사정권에 있다가 코우는 기절하고 맙니다


가토는 끝까지 연방과 싸웁니다.


서방님 구해달라고 액시즈 함대에 부탁하지만 가토는 퇴각하지 않습니다.
가토 산화 그리고 액시즈 퇴각

그리고 자브로로 향하던 콜로니는 마지막 솔라시스템의 공격에 의해
자브로가 아닌 곡창지대로 떨어지고 맙니다.

상황종료


그건 그렇고 건담 탈취 징역1년 땅. 땅. 땅.

 

 


연방의 도라이들은 지들이 뒤에서 조종해 놓은걸 코웬중장 파벌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실권을 장악한 무리들은 티탄즈를 창설 합니다.

 

 


항상 전쟁은 이긴자가 역사를 갈겨 씁니다.

 


그리고 서방님 잃은 니나는 코우를 다시만납니다.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니나의 눈을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니나는 외계인..................

결론

결국은 감정만 앞선 주의자는 자신들의 대의를 위해 무슨짓이든 한다는거고
대의가 곧 정의인 것입니다.
그게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들던지 말던지 상관없고요

그런 단순한 인간들은 결국은 뭔짓을 해도 이용해먹으려는 세력의 밥입니다.

근데 왜 지온의 도라이 기렌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 않았는지 궁금.
기렌에 대해 자세히 나오면 데라즈가 찌질해지는걸 우려한건가....

 

출처: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12456448?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0460&pag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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