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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F91 4부 - F91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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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시작합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드디어 f91이 등장합니다.


시작하자마자 빌기트의 기체가 나옵니다.


착지를 잘못하자 튀어나와서 시끄럽게 구는 코즈모

 


빌기트는 배를 왜 이따구로 대놨냐고 하죠.

음... 뭐랄까 성격은 약간 까칠하고 할말은 다 하고 사는 단순한 성격입니다.
뒤끝도 좀 있어보이긴 합니다.....-_-;;

그냥 코즈모 하고 죽이 좀 잘 맞아요


하필 헤비건을 끌고 왔냐고 뭐라 하지만 모빌슈트 자체도 조달하기 어렵다고 하죠

 


실탄에 미끄러져 떠내려 가는중.....

 


혼날까봐 무서워서 도망가기 시작하는 베르토

 


하지만 민미가 나타나서 뒷처리 똑바로 하라고 합니다... 아마 군기 반장 쪽이 아닐까 싶네요....


골로 갈뻔한 빌기트와 코즈모

 


당연히 어린애가 저런거 하고 있으니 짜증내죠 민미에게 뒷처리를 맡기는 코즈모

끝까지 봐도요 ............... 민미 이름 여기서 밖에 안나와요 ㅠㅠ

 

 


꼬마도 모자라 아기까지 돌보고 있자 난민촌 온거 같아서 벙찌는 빌기트


바로 짜증내지만 뭐 어물쩡 넘어가는 코즈모

 


코즈모는 리즈에게 어머니인 모니카가 찍힌 영상을 알려줬습니다...

시북은 왜 알려줬냐고 따지죠

 

 


시북이 계속 따지고 들자 싸닥선을 날리는 코즈모


바로 이름 막부르는 불꽃남

 


하지만 리즈의 도움으로 코즈모를 아닥 시키죠.

 


시북은 리즈가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까봐 걱정하지만 괜찮다는 리즈

 

 


비디오를 보고나서 어머니가 밉기 보다는 예전 상냥했던 모습이 남아있다고 하죠

 


어머니를 미워하지 않고 받아들이자 장하다는 시북

 


모니카의 알 수 없었던 이야기를 안다고 하니 바로 달려온 그루스

 


뜬금없이 실뜨기라고 하자 벙찌는 그루스


모두 집중~

이건 날이면 날마다 하는게 아니여~

 


열심히 보고있는 시북

 

 

 


드디어 뜻을 알아듣고 f91을 수리할수 있게 됩니다.

기뻐서 쑥 일어난 그루스 역시 가족이라고 합니다... 일어나다가 코즈모의 턱을 가격하죠 ㅋ 쌤통.

 

 


이제 기체는 생겼는데 파일럿은 있냐고 묻는 빌기트


뭐 임마? -_-;;

 

 

 


어거지 써서라도 파일럿으로 만드려는 코즈모


닥치고 하라는 코즈모 그냥 가버립니다.

 


헛소리에 낚이지 말라는 빌기트

 


이 장면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말에 꺼리낌이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내뱉는 타입입니다.

뭐 솔직하게 이야기 함으로써 시청자의 일부분을 납득시키는 역할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물론 실존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주빵 갈기고 싶을듯 ㅋㅋㅋㅋ

 


여기서는 뉴타입에 대해서는 특별히 어떻다 라는 이야기가 안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건담시리즈로 끌어오면서 뉴타입의 개념을 약간 변형시키려고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머니가 손수 만드신.......... 음.... 건담?

그냥 재미로 한번 따져보자면
퍼스트 - 아버지 개발참여
제타 - 아버지 마크2 개발참여, 어머니 소재개발.
f91 - 어머니 개발 참여

어찌 이리 낙하산이 많은것이냐...........

 


모빌슈트 조종 잘한다고 칭찬하는 자비네.

이 작품에서는 냉철하다 랄까 그런 성향으로 밖에 안비쳐지고 자세히 나오는게 없습니다.....

 

 


의외로 모빌슈트가 다루기 쉬웠다고 하자 타고 났다고 하는 자비네

 


안나마리 등장.

이 여자는 자비네를 마음에 두고 있어서
갑작스런 세실리의 등장과 살갑게 대하는 자비네를 보고 열이 치솟습니다.

 


도렐은 프론티어 1 을 진압하기 위해 출진중입니다.

 

 


괜히 열내는 안나마리


꼴보기 싫다는 표정이 딱나오죠... 질투심에 불타고 있습니다.

 


연방군 병력이 프론티어1 으로 집결하는 것과

앞으로 전투가 프론티어1에서 있다는걸 알려주는 대목이죠

 


ㅜㅜ 옆구리 터졌어요

 


콜로니 안으로 들어가려는 도렐 하지만 명령이 안떨어 졌다면서 부하가 말리죠

 

 


하지만 공적을 쌓기를 원하는 도렐은 무시하고 정찰을 핑계로 전진합니다.

 

 

 


모빌슈트를 끌고 아예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부하가 앞을 막아서지만 쌩까고 따라올놈만 오라고 하죠.

 


프론티어1 콜로니로 진입하는 도렐의 병력

 

 

 


한편 시북 일행의 배도 프론티어1 안에서 착함하려 합니다.

 


연방군에 찬동하는 게릴라 병력


세실리의 어머니 나디아 로나의 등장

결단력은 있으나 뭔가 둥뜬 느낌이랄까.... 좀 어설픈 성향을 보입니다.


엘라스틴 정도는 아니지만 엑스트라와는 비교되는 머릿결

 


드디어 f91의 뚜껑 씌우고 있습니다.


입이 있다고 신기해 하는 마뉴에라

 

 


건담을 알아보는 마뉴에라와 에아리.


그래서 건담이 되었다능......

 

 


시북을 보고 어린애 데리고 전쟁시킬거냐고 묻는 마뉴에라


하지만 누군가 해야되니 어쩔수 없다고 하는 시북


사나리가 나오는데요

그냥 에너하임 후속이라고 생각하세요.... 에너하임 찌그러지고 사나리가 뜬상태니까....

 


모니카의 아들이니까 일 잘해줄꺼라고 하자

집나간 어머니 따윈 모른다고 화내는 시북


똥씹은 표정 작렬....

그리고 함교로 불려가는 에아리 함장대행

 

 

 


조립이 끝난 f91을 시동 테스트를 하려고 합니다.

 

 


시끄러워 지기전에 빨리 밥쳐먹으라는 도로시

 

 


게릴라 군대를 수용하여 같이 싸울 준비를 합니다.

 


뻘짓하고 있는 나디아

 


도와주러와서 오히려 도움이 안되자 빡친 빌기트

 


베르토는 반찬을 뺏어먹으려 하지만 리아는 절대로 넘길수 없다고 하죠.

 


바로 미겐의 반찬을 뺏어먹는 베르토, 자기만 일하냐고 투덜대는 미겐 ㅠㅠ

 


난토씨는 밥달라고 하고 뒤에서 나디아가 도로시에게 세실리가 있냐고 물어봅니다.

 


세실리를 찾는다는걸 들은 드와이트

 


세실리의 어머니가 아닐까 하고 쫓아가려 합니다만.... 적의 등장으로 일단 피해야 됩니다.

 


빌기트는 먼저 출격 준비를 합니다.

 


도망가느라 바쁜 게릴라 병력들....

 


전혀 도움안된다고 짜증내죠


리즈는 스페이스 보트의 해치? 스커트? 를 닫으려 하지만 안닫히죠

 


전투 상황에 다른곳으로 피하려 하는 시북 이지만 안에 공간 없다고 빨리 건담을 내보내라고 합니다.

 


나가 죽으라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도망만 다니라고 하는 그루스

 


시북이 망설이자 샘이 타고 나가려고 합니다만 막아서는 시북.

아마 샘이 호전적인걸 알고 싸우다 죽을지도 모른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게다가 아서의 죽음을 보고 다시는 그런일을 겪기 싫은 시북 차라리 자기가 나가서 도망다니려고 하죠


출격 준비 시작

 

 


일단 세우기 부터 초보운전 이라능 ㅜㅜ;;


아직도 해치를 못닫은 리즈 건담이 움직이는걸 보고 다행이라고 합니다.

 


건담이 순간적으로 뻘떡 일어나자 깜짝놀란 그루스

 


시북도 안에서 흔들리죠 ㅋ

 


f91용 라이플을 집으라고 하네요

 


fail


오토로 해 이 xx야

 

 


시끄러운 사람도 나타나서 닥달하기 시작합니다.


냉각을 위해선지 모르겠는데 배와 가슴이 최대한 열을 방출시키기 위한 구조로 만들어진것 같네요

 

 


시북이 탄걸 알고 깜짝 놀라는 리즈

 

 


여기저기 뻥뻥 터지고 있습니다~

 


상황 파악이 먼저인 에아리와 행동파인 코즈모의 의견 충돌입니다.

 


미사일 발사~


빔실드 ㅠㅠ

 

 


조용히 퇴장

 

 


일단 제압해 버리면 그만인데 왜 가만히 있는건지 이해할수 없는 도렐

 


끔살....

 


드디어 빌기트의 헤비건의 사격이 출력 저하된 데난기종에 명중 합니다 ㅠㅠ 감동


적의 다수 등장에 정신없어서 자빠진 빌기트

 

 


적이 출격하는 f91과 함선을 발견하고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가볍게 피하는 시북

 

 


데난기의 라이플을 써보지만 빔실드로 막습니다 ㅎㅎ


샤벨을 꺼내든 데난기

 


시북도 샤벨을 꺼내죠


튕겨내고~

 

 


서걱~

 


한기 처리하는 시북


빌기트를 도와주러 갑니다.


하늘을 뚫는 드릴을 선사하지만

 


빔실드는 그딴거 안먹힌다능


첫 조종인데 이거..... 뭐......

 

 

 


단숨에 투킬......


자신의 실력에 소름돋은 시북


그리고 사람죽었다는거에 뒤늦게 입질 옵니다.....

 

 


공적 쌓으러 왔다가 완전 털린 도렐


더 이상 손해를 크게 할수 없으니 얌전히 퇴각합니다...............

전투 끝.... 뭔가 나오다 말은 느낌이랄까......

어쨋거나 콩라인 인증......


여기까지가 4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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