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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3부 -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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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시작입니다.

분량은 압박 그 자체입니다.


셔틀을 계류시켜서 모두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발견하는 하사웨이

 

 


하사웨이의 상황설명.

 


중간에 끼어드는 아덴아워 파라야


아무것도 모르는 하사웨이는 이분 덕택에 탈수 있었다고 하죠....... 안끼어 들었으면 가족 모두가 우주로 나왔을텐데...

 


아덴아워 파라야는 특명이 있으니 론데니온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하죠.


백조가 나타납니다.

 


라라아슨의 등장 비록 아무로의 꿈속이지만 말이죠...

 

 

 

 


그리고 라라아는 샤아와 아무로를 둘다 지켜보겠다고 합니다.

 

 

 


아무로는 샤아는 부정하라고 하지만 샤아는 순수하다고 합니다.

 


우주로 나오자 이런 꿈을 꾸는듯 합니다.

아마 샤아의 마음을 대변해서 라라아가 알려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어형은 일편단심이니까........

 

 

 


첸의 호출이 이어지지만 기분나쁜꿈을 꾼 아무로는 버럭 하죠.

 

 


아무로의 버럭에 무서워 하면서도 문밖에서 몸을 둥글게 축구공을 만들고 기다리는 첸


빤스보여~


히히 노린거임

리플에 이어 다시쓰지만 개인적으로 첸 싫어함.........


아스토나지 형님 등장!!!

퀘스가 제간의 전투 cg로 파일럿 훈련을 해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당해버려서 끝나니 변명해보는 퀘스


다음타자는 하사웨이

 

 


방금 전투를 cg로 만들수 있다는 것에 놀라는 퀘스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다가 꼭 남의 눈앞에서는 신경써주는척하는 아버지 때문에 열받은 퀘스는 자리를 뜹니다.

 

 


평소에 관심이 없으니까 딸에 관해서 하나도 모르는 아덴아워씨

물론 모빌슈트에 관심이 있는건 퀘스도 이번에 알았겠지만.


가식 쩐다는 퀘스

 

 

 


아무로가 모빌슈트 정비하는곳에 멋대로 들어오면 안된다고 정중하게 말하니 사과하는 퀘스

.,.뭐 교육만 잘 시켰으면 버릇이 나쁘지는 않았을듯.....

 

 


또 다시 아덴아워의 참견질에 빡친 퀘스

원래 사이도 않좋았지만 반항기 인듯?

 

 

 


첸이 아무로를 부르면서 아까 말걸어준 사람이 아무로라는걸 알게된 퀘스


첸이 아무로랑 친한것 같자 왠지 기분나빠진 퀘스

 


적당한 때에 하사웨이가 튀어 나옵니다,

 

 


하사웨이가 아무로는 뭔가 달라보이지 않냐고 하지만 보통 어른들과 별 차이 없었다는 퀘스

 

 


퍼스트의 무용담을 이야기 하는 하사웨이 퀘스가 믿을만한 이야기 같냐고 합니다.


개 슈퍼 먼치킹이라 가능하다능 ㅋ

 

 


퀘스는 그런게 뉴타입인가? 하고 웃어버립니다.

 

 

 

 

 


그리고 인도에서 수행 과정에서는 뉴타입은 서로 오해없이 이해하는 존재라고 배웠다고 하죠

 

 

 


하사웨이는 전투능력이든 서로 이해하는 능력이든 다 뉴타입의 능력이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기네 가족은 콜로니와 지구 처럼 싸움만 할거라는 하사웨이

 


부러워 하는 퀘스를 위로하려 하는 하사웨이


하지만 이미 퀘스의 생각은 굳어져 있습니다.

 


론데니온에 입항하는 샤아의 수송선

 


별 의심없이 입항하자 할일 안하는 태평한 연방 때문일까? 라는 샤아

 

 


뒤에서 홀스트가 버럭하고 자기네가 한일의 성과라고 하지요

샤아는 "그래 이 ㅂㅅ아" 소리 나오는걸 애써 참고 그냥 조용히 넘어갑니다.


어차피 호텔로 돌아가 봐야 꼴보기 싫은 인간을 보려니 짜증나고 하사웨이 곁에서만 있을수도 없고

심심한 퀘스는 아무로도 보고 뉴건담도 볼겸 해서 모빌슈트 덱으로 쳐들어 옵니다.

 


이를 발견한 첸 바로 내쫓으려 하죠

 

 


이 버릇없는 삐뚤어진 아가씨는 전에도 왔었다며 개기죠

그리고 왜 여기 있냐고 알수 없는 역공을 펼칩니다............


당연히 첸은 메카닉 담당으로 있다고 하죠.

 

 


하지만 퀘스는 그런걸 물은게 아니라 아무로와 왜 같이 있냐고 물은겁니다.


그냥 상관이라고 대답하는 첸

 

 

 


대사를 보면 앞뒤가 맞지 않죠......

뉴타입에 관해 궁금했으면 그냥 물어보면 될것을 첸이 옆에 있어서 방해가 된다고 하다니...

간단합니다. 퀘스는 아버지 대신에 다른 가족을 찾고 있었고
지구에서는 크리스티나 라는 사람을 어머니 급으로 여기고.
우주에 나와서 처음 인류의 혁신이라고 불리우는 뉴타입인 아무로를 만나
가족으로서 자신을 이끌어 줬으면 했던거죠

그러니 찰싹 달라붙어 있는게 퀘스 자신이어야 성이 차는데 왜 첸이 붙어있냐는거죠.

 

 


강퇴 시키려는 퀘스...... 개념상실...........미안 이런거 커버못해...............


어이 상실한 첸은 어리광 부리지 말라고 하죠


폭주하는 퀘스

정신적인 불안함을 보입니다. 누구하나 의지 할사람 없는 어린애는 점점 어두워지지요

 


하사웨이가 다시 제정신이 되게 부르지만 중심을 잃고 허우적 대는 퀘스

 


하사웨이가 밧줄로 칭칭 감아서.................................... 구해줍니다................

하사웨이 .........뭐....뭔가 위험한 녀석인것 같아...........


강퇴시키려다가 오히려 강퇴당해서 기분나빠진 퀘스

 

 


하지만 론데니온의 콜로니가 보인다고 하자 언능 달려 옵니다.

 

 


이런 엄청난걸 사람이 만든다고 하는걸 생각하니 사람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이라고 보인다는 하사웨이

 


하지만 그 가능성이라고 해봐야. 전쟁을 반드시 이길수는 없다는 퀘스

 


그렇습니다. 연방 고위층은 이런 인류의 가능성 따위는 배제해 놓고 오로지 자기위치 지키기만 급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 있는 스페이스 노이드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거죠....밥그릇 지키기 바빠서.

 


그래서 그 한심한 작자들에 질린 샤아가 지구를 부스려 한다고 친절하게 시청자에게 설명하는 하사웨이

 

 

 

 


퀘스는 샤아의 편이죠. 지구가 바뀌지 않으니 우주로 모두 강제 이주 시켜서 사람들끼리 서로를 이해할수 있게 만드려고 한다고 하죠

쉽게 말해 입장차이를 좁히는거에 찬성합니다.

퀘스는 가정의 불화와 연동하여

지구의 사람들이 인간의 가능성을 부정하고 서로 자기의 이기주의에만 묶여있어서 서로 싸움밖에 안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걸로 사람을 엄청나게 때려 잡아도 되냐고 하자. 모르겠다는 퀘스


론드벨 함대도 론데니온에 입항하려 합니다.

 

 

 


지구를 한랭화 시키기 위해서는 돌덩이 큰거 한번 더던져야 한다는 브라이트

 


더 떨굴 돌덩이 없으니 그냥 스위트 워터 자주권 얻고 땡치는거 아니냐는 브라이트

정확한 사실은 아니고요 제가 아는 지식으로 부연설명 하자면

난민 콜로니가.............. 스위트 워터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아마......
일단 "스위트 워터"는 미국 텍사스의 놀런 카운티라는 자원이 많은 곳의 행정도시 입니다.
즉 중요 요충지라는거죠.

하지만 아시다 시피 난민을 끌어모아서 급조한 콜로니의 명칭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허름한 곳에 이름까지 허름하면 좀 없어 보이니까 그냥 이름이라도.........

라는 연방 고위층의 생각 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로는 스위트 워터 자주권에 대해 협상 때문에 아덴아워가 올라온거냐고 묻자 자기 생각엔 그렇다는 브라이트

 

 

 


하지만 브라이트의 생각과는 달리 아무로는 연방 고위층을 절대 용서할리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제이주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들거라 합니다.


함수 부분이 떨어져 나간 라 카이람

 

 


ㅋ 시간내에 와서 지구가 구해진다고 하는 아덴아워. 그래놓고 교섭 잘하라고 하니 시치미 쳐먹죠

 


놀러온거 아니지 않수?

 


일급 비밀 이라능


퀘스도 하사웨이와 인사하고 떠나갑니다.


오랜만에 미라이 여신님 한테 차인 캄란 등장

 

 


퀘스가 위험하게 빠른속도로 움직이고 있자 위험하다고 하지만.......... 쌩

 


브라이트를 보고 미라이 와 잘 지내는지 궁금해진 캄란

 


옥토버가 보낸 사이코 프레임이 도착하는 모냥입니다.

 


처음보는 콜로니의 광경에 들떠있는 하사웨이

 

 

 

 

 


아무로도 죽어라 하고 싸우는데 뒤에서 말도 안돼는 협상질 하고 있으니 복장터지는 모냥.


아름다운 광경을 쳐다보는 하사웨이


그리고 이어지는 아무로의 자상한 설명

 

 

 


첸은 이렇게 자상한데 가끔씩 똘끼 보이고 화낸다고 합니다. 살짝 당황한 아무로

 

 


연방 고위층이 협상자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자기 땅에 잘왔다고 거만떨고 있는 아덴아워....... 있는폼 없는폼 다잡는구나...........


캄란은 이딴곳에 왜 끌려온건지 감을 못잡죠

 

 


아무로에게 주위를 구경시켜달라고 부탁한 하사웨이

아무로 뺏어가도 되냐고 하자. 잘 무마시키는 첸

 

 


퀘스가 하사웨이를 찾는 전화가 와있습니다. 브라이트는 이딴 전화로 함장 오라가라 하지말라고 하죠 ㅋㅋㅋㅋㅋㅋ

뭔가를 기대했는지 맘상한 브라이트

 


속옷 바람으로 전화중인 퀘스


함장님 오라가라 해서 미안하다는 퀘스 그리고 상관없다는 하사웨이 ㅋㅋㅋㅋㅋㅋ 이 메친 아들놈아 함장님이 봉이냐 ㅋㅋㅋㅋㅋ

 

 


하로를 찾아가는 아무로


퀘스도 심심하던 차라 같이 구경하러 가자고 하죠. 결국은 태우러 갑니다 ㅎ

 


샤아의 등장에 벙찐 연방 관료들

 

 


총수가 직접 나선다고 하자 껌뻑 죽는 연방관료들 -_-;;

 

 

 


아덴아워는 전쟁을 종결짓기 위한 협약서를 내밉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캄란

 

 


액시즈를 네오지온에 넘긴다는 협약서라고 하자 뒤로 넘어가는 캄란

 

 


3대째 하로 등장

 

 


네오지온 함대가 투항한 뒤에 액시즈를 양도한다는 아덴아워

만약 이걸 거부할시에 연방군의 병력으로 네오지온 함대를 박살낸다고 합니다.

뭐.... 물량이 틀리니......

 


뭐긴 뭐야......... 사과박스지..................

 

 


물론 사과박스와는 별개로 액시즈의 값을 내주는 네오지온... 캄란이 그 값을 측정하러 온겁니다.....

 

 


그리고 본심인 액시즈를 양도하는 일을 직접 하겠다는 홀스트

 

 

 


왜냐고 아덴아워가 묻자 홀스트는 항복하면 대량으로 실업자가 생긴다고 하죠. 옆에서 모르는척 거드는 샤아

 


어렵다는 사정을 듣고 한술 더떠서 연방군으로 편입까지 생각해주는 마음씨 좋은 아덴아워.

뇌물을 먹으면 사람이 이렇게 변합니다......................

 

 


일부러 액시즈가 움직이는거 알고 떨구려고 한건데 아덴아워가 엔진이 움직인다고 하자 모르는척 굉장하다고 하는 홀스트


ㅂㅅ들 대화에 짜증이 솟구친 샤아는 그냥 나가버립니다.


빡친 샤아의 진실된 말

 

 


갑자기 론드벨 이야기를 꺼내는 샤아..... 폭풍간지.........이때의 키타즈메의 샤아의 포스는 절정인듯.............

 


샤아는 자기가 하는일에 괴리감을 느낍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아닙니다만. 더이상 지구를 좀먹는 인간들을 용서할수 없었고.
스페이스 노이드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태까지 스페이스 노이드의 중심에 있던 샤아는 그 의지에 따라 움직이고 있죠.

이중적인 면이 보이는데.....
아무로 보고 막아달라고 합니다. 자신이 하는일을 아무로가 막을수 있다면 막아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모든걸 운에 맡기기로 한 샤아입니다.
자신이 바라는대로 지구의 사람을 이주를 시키던지
아니면 아무로가 이겨서 자기를 막아주던지.............

웃기는건..... 샤아로서의 마음과 캐스발 램 다이쿤의 마음이 하나가 된게 아니라 뒤섞여 있는걸로 표현된걸로 보입니다.
무슨 소리냐.....

파일럿을 하고있을때는 분명히 아무로와 싸웠던 샤아의 모습이며 그자체 입니다.
아무로와 못다한 승부를 끝내려고 하고있습니다.

총수로서는 아무로와 싸웠던 모습이기는 하나 스페이스 노이드의 의지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총수를 떠나서 일반인으로서는 캐스발 램 다이쿤으로 뉴타입의 진정한 진화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혐오하며 아무로가 막아주기를 바라는거죠


그리고 아무로가 있는것을 알고 행선지를 바로 바꾸는 샤아

 


어쨋건 샤아는 지금 네오지온 총수에 자리에 있습니다.

 

 

 


모처럼 기분좋게 나들이 하고 있는데 백조 이야기 나오자 갑자기 혈압상승하는 아무로.

 

 

 


헛것이 보이자 메치니코프 먹은척 하고 off로드 레이스 하는 아무로


샤아의 등장.............자............. 이걸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입니다.............

과연 모르고 왔을까요?

아무로가 눈치 못챈거는 그냥 백조에 빡쳐서 못느꼈다고 치자고요.....

근데 행선지 바꿔가면서 샤아는 왜 여기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그냥 제작진이 별 생각없이 둘의 생각을 부딪히려는 의도라면 저는 멍때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발견하자 이게 뭔가 싶은 아무로 하사웨이 퀘스


바로 내빼는 샤아


빡친 안문호 바로 따라갑니다.

 


스어형은 일단 규네이 콜 시키러 홀스트를 보냅니다.


여기서 뭐해 세퀴야!


난 너같이 파일럿만 하는 단순한 사람이 아님


아니 이쉐키가!!

 


스어형 포스에 뻑간 퀘스..... 스어형은 로리 페르몬이 있는모냥....


지구를 지킬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왜 지구를 날려버리려는겨?

 


인간의 가능성을 못믿어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정해진 곳에 틀어박혀

지구를 오염시키기만하고 사회를 망가트리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내버려 두란 말이냐!


퀘스는 모든걸 가정 문제와 연관시킵니다..... (브레인 파워드 보는것 같아..........)

서로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부부의 관계도
서로를 이해하려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생긴거라는 샤아의 말에 동화됩니다.

 


스어형 덮치러 가는 안문호 ang? 론데니온의 영국맛............어우.... 유게 끊어야지...........

 

 


샤아의 촙따윈 가볍게 피해주시는 안문호느님


하사웨이는 아무로가 메치니 코프를 먹은거라고 확신할겁니다..... 그냥 뛰어내리다니... 다 죽으라고 ㅋㅋㅋㅋ

 

 


샤아의 한발 명중

 


안문호 복수


지구관료의 이기심은 극에 달했다며 답이 없다고 하는 샤아


서로를 믿을 수만 있다면 그까짓것 아무렇지 않게 극복할수 있다는 아무로


샤아는 그딴게 가능해 보이냐고 하지요.

지들끼리 떵떵거리는 삽질쟁이들을 당장 설득해 보라는 샤아


또 샤아의 말에 동화되는 퀘스


샤아의 뒤집기 시도


잘들 놀고계신 두인간

 


아무로가 총뽑으려는거 보고 퀘스가 달려갑니다.

 


총 떨구는 아무로


이게 뭔일이래? 싶은 샤아

 


총 없는 샤아에게 아무로가 총을 쏘려 하자 퀘스가 치사하다고 하죠 ㅋ


뒤에서 하사웨이가 달려옵니다.

 


로리 후리기 스킬 발동. 어우 로리꼬실때는 후광 장난아님yo.

 


로리콘 샤아는 그렇게 퀘스를 채갑니다.

아놔... 원래 이런실수 잘 안하는데 5초 뒤로 창이 떠버림yo.....

 


규네이의 등장

 

 

 

 


샤야와 아무로를 확인하고 샤아 쪽을 데려갈수 있게 착지합니다.

이럴때 밟으면 역샤 끝인데.....

 

 


퀘스를 불러보지만 하이잭에 옮겨 타버립니다.

 


하사웨이가 애타게 부르는걸 알지만

샤아의 말에 동화된 퀘스는 샤아를 따라갑니다.

 


결국은 놓쳐버립니다.

 

 

 

 


캄란이 브라이트 한테 사실을 알려주러 왔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꺼내기 어려운지 미라이 이야기를 꺼내는 캄란...일단 단락을 짓고

 

 


샤아가 론데니온에 있다는걸 알려줍니다. 벙찌는 브라이트

 

 

 

 

 

 


화평 이야기가 성립되는걸로 연방 고위층들과 이야기가 끝났다고 하자 황당함과 배신감을 느끼는 브라이트

 


딱 연방의 수준을 알려주는 대사...... 연방 까는대사죠.....

 


우주로 나갈 준비가 끝났습니다.

 

 


사람들과의 새로운 교감과 자신을 지탱해줄 사람을 원한 퀘스는 샤아의 말에 동화되어 같이 따라간다고 합니다.

 


레우루라로 돌아가는 수송선

요기까지 3부입니다.

이번편 끝내면서 제일 궁금했던점.............

그래서 캄란은 뇌물을 먹은것인가 아닌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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