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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10부 (완) - 생명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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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입니다.

아우 ㅠㅠ 2달간 건담만 보니까 미chin놈 될지경
이제 건담하고 멀어질때가 온듯.......

 

 


여러가지로 정신없는 라 카이람

 

 


액시즈의 조각이 지구로 낙하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정신분열 해보지만 현실은 바뀌지 않죠


단숨에 적과 우리편 1킬씩 채운 하사웨이.....


샤아가 쳐웃자 화난 안문호

 

 


일을 너무 열심히 하셔서 오히려 액시즈 떨어지도록 나 도와줬다능

 


돌쪼가리 따윈 건담과 우주괴수의 힘으로 밀어내겠다는 안문호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지구의 변화를 믿지 않는 샤아를 비판중이신 아무로 선생


po덩크wer


어째 슴가 같네............

 


뉴건담은 간판만 건담이 아니라능

 


돌덩이 밀고 계신 안문호 선생

 


라 카이람으로 밀어서 잠금해제 하자는 브라이트


마땅히 보고있는것 밖에 할수없는 안타까운 현실


레우루라나 잡자능


샤아가 삶을 포기하고 객기 부리는걸 뒤늦게 깨닳은 나나이

 

 


아직도 액시즈는 중력에 의해 가속중.

이제서야 아무로 걱정하는 브라이트

 


사이코 프레임으로 빛나고 있는 샤아의 콕핏

 


목숨이 아까우면 사이코 프레임을 알려줬을거 가틈?


이 뭔 개소리야!

 


리가지를 한심한 기체라고 폄하하는 샤아. 그리고 지금 하는짓은 뻘짓이라고 합니다.

 


자기와의 대결을 위해 일부러 적을 강하게 만드는것에 대해 남을 깔보는 한심한 짓이라고 하죠.

인정... 개뻘짓임.....

물론 자기를 막아달라는 의미도 있었겠지만... 그건 캐스발로서고 .... 눈앞에 있는 샤아는 대결을 위해 뻘짓한 거라능

 


사이코 프레임의 공명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수 없는 사람들

 

 

 


저 빛을 보고 샤아의 생명이 불타고 있다고 보는 나나이

 

 

 

 


그리고 연방의 모빌슈트가 액시즈 쪽으로 모두 이동하고 있습니다

 

 

 

 

 

 

 

 

 


꽤 많은 숫자가 집결하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뒷북치러 오니 왜 온건지 아리까리한 브라이트

 


그리고 사이코 프레임의 공명을 보고 첸이 말한 희망의 빛을 떠올리는 브라이트

 


하지만 때려박는걸 보고 뭘하는지는 감이 안잡히죠

 

 

 


모니터가 잘 보이는 아무로는 밖에서 다른 기체들도 액시즈 밀고 있자 헛짓 하지 말라고 합니다만.


밖의 상황을 알수 없는 샤아는 뭔일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역습의 샤아 장면중 가장 꼴보기 싫은 장면.............

 


일단 밀어본다는 사람들

 

 

 


적이 전투를 하지 않고 액시즈를 밀고 있자 기로 도가 까지 합세해 밀어내기 시작합니다.

 


지구 인류의 이던지 살아나던지 할건 해보고 운에 맡겨본다는 사람들...

 

 

 


하지만 기체가 건담처럼 강한게 아니라 다 터지고 있죠.

 

 

 


서로 도와가며 밀어 보지만 상황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가슴아파진 아무로


어차피 스페이스 노이드의 핍박은 극에 달했고 지구를 망치는 지구인들 때문에 어차피 이런 슬픔만이 반복되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신의 과오를 깨닳게 함으로 그 속죄를 해야 한다.


아무로 왜 그걸 모르니~

 

 


주위의 사람을 모두 살리려는 아무로의 의지와 모두가 액시즈를 밀어내고자 하는 마음이 합쳐져 커다란 사이코 필드를 형성합니다.

 


지구를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일전에 하만과 비슷하게 지구를 파괴하는걸 보고있는 사람을 믿지 못했던 샤아.

하지만 지금의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에 놀라고 있습니다.


어째서 그런 자세가 되는것이냐.............

 

 

 


모든 기체가 사이코 필드로 인해 튕겨져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졌음에도 힘앞에 굴복하여 아무것도 못하는 인류를 보고 비판하는 샤아

 


그래서 샤아에게 너 같은 놈이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빛을 보여줬어야 했다고 하는 아무로


꼬투리 잡는 샤아 ㅠㅠ 악~ 이건 샤아가 아니야~


나는 퀘스의 아버지가 아니라능 나의 생활도 있고 퀘스가 바라는 사람으로 바뀔수 없었다능


그래서 네놈은 어설픈 동정으로 퀘스를 이용해 먹은거군


샤아를 아버지로 보는건 모른듯....
그냥 좋아 죽는줄만 알았던듯.....


그래서 자신을 이끌어줄 존재로 퀘스를 데려왔으나 반대로 집착을 보이는 퀘스를 이용해 먹기만 한 샤아


퀘스를 이용해 망쳐놓은걸 비판하는 아무로

 


여기서도 알수 있다싶이..........

퀘스를 로리로서 본게 아닌... 자신을 이끌어줄 존재로 여긴거죠.
그래서 퀘스를 의지한건데......

그 원인은 나를 이끌어줄 라라아를 죽인 아무로에게 있다고 하고 그딴말을 너한테 듣고 싶진 않다고 하죠....

ㅠㅠ 어쨋건 찌질한건 안변합니다.


 


마지막 대사가 뭐 이래......................................................

어쨋거나 이끌어줄 존재가 라라아라고 여기는 샤아의 기분을 처음 안 모양.

 

 


그 대사들을 마지막으로 빛이 퍼져 나가면서 액시즈를 뒤덮습니다.

 


이미 불타 없어진걸 직감하는 나나이

 


그리고 액시즈가 밀려나고 있습니다.

 

 


믿을수 없는 기적적인 광경에 할말을 잃은 브라이트

 


그리고 첸이 가지고 있던 사이코 프레임이 빛납니다.


뭔가 형상인가 싶기도 한... 그림?


어쨋건 생명의 힘을 바탕으로 사이코필드의 은하수가 형성되고

그것이 강이 되어서 액시즈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만든 기적을 목격하는 사람들

 

 

 


여기저기서도.... 그리고 동물도.... 자연의 식물도.....

 


그리고 하사웨이도 살아남아 이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미라이와 크리스티나도 목격하죠.


생명과 사람의 의지가 모여서 지구를 지켜냅니다.

그렇게 우주세기 1기가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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