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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반게리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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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프가 털렸다는 사실을 주워들은

 

제레는 겐도를 불러내 추궁합니다만.

 

그런 일 없었다고 잡아떼는 겐도.

 

 

 

 

 

 

주위에서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나

 

꿈쩍하지 않는 겐도.

 

 

 

 

 

제레의 시나리오 대로 흘러간다고 걱정말라고 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겐도.

 

 

 

자신에 대해 알려고 하는 레이.

 

점점 자아를 가지기 시작합니다.

 

 

 

 

 

 

 

 

주위에 사람들을 떠올리는 레이

 

 

 

그리고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의 존재

 

레이의 육체, 에바의 육체.

모두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 둘은 육체와 혼이 별개의 존재로 되어있죠.

 

 

 

 

레이가 초호기에 타면서 느낀것들 입니다.

 

뭐 알 수 없는 영상이니 대충 넘어갑니다.

 

 

 

 

별다른 문제 없이 문안하게 넘어갑니다.

 

 

 

 

아스카는 어차피

자기 기체밖에 타지 않기 때문에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네르프의 목적은 다른데에 있죠.

 

 

 

 

신지는 0호기로 테스트 중

 

 

 

 

자기 자신이 메인이 되어서 생각하는 사람은

멘탈이 강하고 적응력이 강한데에 비해

 

남의 눈치를 신경쓰는 사람은

대체로 멘탈이 약하죠.

 

 

 

 

 

아야나미의 향기가 난다는 신지.

 

뭐 레이와 마찬가지로

레이가 느꼈던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낀게 아닐까 싶네요.

 

곧바로 변태취급하는 아스카 선생.

 

 

 

 

 

네르프의 본래의 목적은

 

더미 시스템의 시험입니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소  지저분한 일이라도 해야 한다고

까라면 까는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런 마음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리츠코의 냉정한 면을 볼수 있습니다.

 

 

 

심심한 아스카가 신지에게 말을 걸어봅니다만.

 

 

 

 

리츠코가 아닥시키죠

 

스포트 라이트가 또 신지에게 몰려 있으니

기분 확 상한 아스카

 

역시 관심병이.........

 

 

 

 

 

 

그리고 신지는

 

에바에 상주해 있는 레이와 비슷한 영혼에 의해

 

정신적 혼란을 일으킵니다.

 

 

 

 

 

에바 쪽에서의 침식

 

즉 레이와 비슷한 영혼을 가진 존재가

신지의 정신을 침범하려 하죠.

 

 

 

에바 0호기 폭주

 

 

 

 

 

 

 

 

 

 

 

에바는 폭주하고

신지를 흡수하려 하며

레이를 죽이려 한다고 보입니다.

 

신지의 흡수 이유는

레이 자체가 신지와 동화 하려 하기 때문일텐데.

 

정확한 근거가 없으니 아닥하겠습니다.

 

레이를 죽이려 하는건

일단 동일한 존재를 없애려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리츠코는 사고에 대해 뭔가 알고 있으면서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0호기가 없애려는게 자신일거라고 하는데

 

더미 시스템을 제작중인 자신을 비하하는 발언이겠죠

 

 

에바 0호기와 동화 하지 않고

 

다시 돌아온 신지.

 

 

 

 

그리고 정신적인 충격 때문인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에바 0호기의 폭주

자신과 대치되는 행동 등등

 

레이에 대해 반감이 심해지는 아스카.

 

 

 

 

여러가지로 압박을 받고 있는 네르프

 

 

 

 

 

하지만 겐도는

자신들이 어차피 판을 만들어 가는거라며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죠.

 

 

 

 

 

에바 0호기 실험은 예정에 없던일.

 

하지만 겐도는 자신의 숨겨진 계획을 위해서

레이를 이용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당연히 집착할만 하죠.

 

 

 

아담계획은 뭔지 모르겠음요.

 

 

 

이번편에서 레이가 롱기누스의 창을 들고

 

리리스가 있는곳으로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편에서

 

리리스의 몸에 롱기누스의 창이 꼽혀있지요.

 

이는 전과 마찬가지로 겐도가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판을 짜기위한 행동입니다.

 

정확히 뭘 위해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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