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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반게리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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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동생을 자주 찾아오는 토우지

 

 

 

 

 

레이와 겐도와의 대화.

 

오늘은 겐도의 목적에 의해 레이를 이용하고

내일은 리츠코에게 점검받고

 

그 다음날은 학교로....

 

학교에 자주 못가는 레이에게 학교생활에 대해 묻는 겐도

하지만 별 문제 없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레에의 프린트물을 당번인 토우지에게 맡깁니다.

 

 

 

 

에바 4호기 실험을 하다가

 

주위 시설을 싹다 날려버린 상황

 

 

 

 

점점 멀어지는 미사토와 리츠코

 

 

 

 

 

 

3호기가 네르프로 오게 되고

 

더미 플러그를 사용할 것인지 4번째 파일럿을 뽑을건지를 정하려하죠.

 

 

 

 

 

 

 

더미 플러그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는 리츠코지만

 

단순한 기계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제어 가능하다고 보는 겐도.

 

 

 

 

 

처음 기동하는 3호기는 아직 불안정 하기 때문에

 

4번째 파일럿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유이의 복제품 레이.

 

리츠코가 보기에 레이는 그냥 인형일 뿐이지만

 

겐도는 사람다루듯이 하고 있지요

그리고 오히려 리츠코 보다 레이를 인간적으로 대하려 하고요

 

질투의 화신 리츠코 폭발.

 

 

 

 

 

 

조낸 싸우긴 해도

 

행동이 의심할만한 두인간.

 

 

 

 

 

리츠코에 대해 심각하게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사토

 

덕분에 사이가 껄끄러워 지고 있죠.

 

그리고 4번째 파일럿에 대해 알게되는 미사토는 깜짝놀랍니다.

 

 

 

 

자막이...........마지막 장면은.....

 

착한척하지 말라....... 그런 거야?

 

에바에 연관되서 불행해 지는게 대부분이죠.

때문에 윗 상황을 통해 신지가 4번째 파일럿과 가깝다는 걸 알수 있고

 

미사토는 신지가 상처를 받을수 있다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리츠코는 우리가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죠.

 

그리고 잠깐 잠깐씩 카지가 선물해준 고양이 세트같은 물품이 비춰집니다.

 

따라서 카지가 나올것이고

이것에 대해 잘 알고 있을것임을 알려주죠.

 

 

 

 

 

히카리가 나타나 토우지하고 가까워지려 하지만

 

별 생각이 없는 토우지는 신지를 데리고 레이의 집으로 갑니다.

 

소심해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끙끙 앓는 히카리

 

 

 

 

 

 

 

그리하여 신지와 토우지는 레이의 방에 침투.

 

원래의 목적인 프린트를 보이게 전해줍니다.

 

 

 

 

 

 

레이의 방을 치우는 신지

토우지는 나서지 않습니다.

 

타인 이라는것도 있지만 남자가 할일이 아니라고 하죠. ㅎㅎ

 

미사토의 이름을 대보지만 자신의 신념이라는 토우지.

 

 

 

 

토우지가 본 신지의 모습은

 

혼자 살려고 하는 찌질이 그 자체였지만

다른 사람과 접촉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신지의 지금 모습을 보고

 

신지에 대한 자신의 인식이 많이 변했다고 하는 토우지.

 

 

 

집주인 등장

 

그리고 살짝 불쾌한 말투로 이야기하고

 

정리된 자신의 방을 보고 약간 갸우뚱 하지만

 

 

 

신지가 방을 치웠다는 말에

 

고맙다고 말하는 레이. 

 

 

 

 

마지막장 해석은 그 사람에게도 하지 않았는데 입니다..

 

일단 감사의 말을 표현할 정도로

신지를 받아들이는 자신에게 놀라는 레이.

 

 

후유츠키의 대사 천국도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 지만

 

대사에는 "파라다이스"라고 하죠

 

천국은 영혼의 안식처로 보는게 더 맞겠죠

 

위의 경우는은 환경이 좋은곳 인간이 살기 편한곳이죠.

영혼의 안식처랑은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직역 하겠습니다.

겐도 : "이전에 낙원에서 쫗겨나

죽음을 옆에 끼고 있는곳으로 도망칠수 밖에 없었던 인류"

 

 

 

겐도 : "그 약해빠진 생물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얻은 지혜로 만들어낸

자기들만의 낙원이지"

 

 

 

 

후유츠키 : "자신을 죽음의 공포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신의 쾌락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들이 만든 파라다이스 인가

 

이 도시는 정말 그렇군.

자신들을 지키는 무장된 도시"

 

 

겐도 : "적 투성이인 외부로부터 도망쳐온

겁쟁이들의 도시지"

 

"겁쟁이인 편이 오래 살 수 있지. 그거면 되지않나?"

 

후유츠키와 겐도의 차이점을 부각시킵니다.

 

겐도는 겁쟁이들의 낙원이라며 비하하고 있지만

후유츠키는 일단 살고 보자 라고 하고 있죠.

 

 

 

 

 

 

 

4호기 폭발에 관하여

제레 에서는 당황해 할테지만

 

겐도는 별 문제 없다고 하죠.

 

겐도의 계획과 제레의 계획이 같지는 않다는걸 나타내죠.

 

 

 

 

정보수집을 위해 이리 저리 헤집고 다니는 카지 아저씨

 

미사토한테 걸렸어용~

 

마음에도 없는 일이라 이리저리 흩어진 캔깡통으로

카지의 마음을 나타내는듯 합니다.

 

 

 

미사토 : "네 사생활에 대해 간섭할 생각은 없지만

이런 비상시에 우리쪽 스탭에게 손대지 말아줄래?"

 

미사토를 대할때는 캔을 다 정리해 놓지요.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카지 : "네 관할은 아니잖아?

카츠라기라면 괜찮은거야?"

 

미사토에게 신경쓸일 아니라고 하고

미사토는 꼬셔도 되냐고 당돌하게 말하는카지.

 

 

미사토 : "지금부터의 대답에 따라서....."

 

 

미사토 : "지하의 아담과 마르두크 기관의 비밀 알고있지?"

 

 

일단 아는건 엄청 많지만

 

미사토에게 모두다 털어놓지는 않습니다.

 

 

카지 : "남에게 도움을 청하다니 너답지 않군"

 

 

 

미사토 : "이것저것 따질때가 아냐

여유 없어 지금....

 

때 맞춰서 포스 칠드런이 발견된다.

이 뒷처리는 뭐야?"

 

 

 

카지 : "하나 알려줄께

마르두크 기관은 존재하지 않아

뒤에서 조종하는건 네르프 그 자체야."

 

 

카지는 마르두크의 실체가 네르프라는걸 알리고

 

은근히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신지의 등장.

 

그리고 다른곳으로 가는 미사토

 

 

 

 

이리저리 찝적대는 카지를 본 모양인지

 

냉담하게 반응하는 신지

 

마지막 장면은..

 

신지 : "카지씨는 좀 더 성실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카지 "안심한 상대에게는 직설적으로 말하는구나 이카리 신지군"

 

 

신지 "죄송해요"

카지 "나야 말로 미안해. 빈정댈 생각은 없었어"

 

신지를 믿어주는 든든한 미사토.

그리고 그런 미사토를 지탱해주는 카지

 

그렇기에 카지에 대해 좋은 이미지 였다가 실망했다고 바로 말하는 신지

 

카지에 대해 상당히 안심하는걸로 보여집니다.

 

역시 신지는 ang 속성이었나............

 

 

 

 

카지는 자신의 비밀농장에 대해서

 

신지에게 알려줍니다

 

 

 

 

살아가는데에 타인과 함께 한다는건

많이 배우기도하고요.

 

즐거운 일도, 괴로운 일도 생기게 됩니다.

 

 

아직은 괴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힘든 신지

그리고 반대로 즐거운걸 찾았냐고 묻는 카지

 

하지만 신지는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이전에 아버지의 칭찬에 대한 즐거움은

괴로움을 도려내고 자기위안을 삼기위한 것이었으니까요.

 

 

 

 

ㅡㅡ;; 자막이 상당히 알아듣기 힘들군요.....

 

카지 : "그래도 괜찮아.

 

하지만 괴로운 일을 알고있는 사람이

그만큼 남에게 상냥해 질 수 있어

 

그건 나약한거와는 다르니깐 말이야"

 

카지는침울해져 있는 신지에게

 

괴로운 일을 알게 되는것도

남에게 상냥하게 대할 수 있게 성장하는 것 이며

그건 자신의 약함 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지는 다시 싱크로 테스트를 하러 갑니다.

 

 

 

 

 

신지는 자신의 거짓된 울타리를 벗어나면서

다시 자신감을 잃어버립니다.

 

때문에 신지가 걱정된 미사토는 4번째 파일럿에 대해 말하지 못하죠.

 

 

갑작스런 토우지의 호출

 

 

 

 

 

 

에바3호기의 비밀을 몰래 빼돌린 답없는 종자

 

에바 3호기에 타고 싶다고 징징.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신지

 

 

 

 

 

 

신지를 살짝 떠보는 켄스케

 

하지만 신지가 전혀 모르는것 같자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토우지에 대하 이야기가 .....

 

 

 

교장실에 다녀와서 우울한 표정이 된 토우지.

토우지가 교장실에서 만난건

 

리츠코

에바의 실험을 위해 직접 행차하신거죠.

 

 

 

토우지가 신경쓰이는 히카리

 

여러가지로 토우지를 도우려 합니다.

 

 

 

 

 

그리고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지 않는

 

토우지를 위해 도시락을 싸주려는 히카리

 

 

히카리 "그러니까 난 항상 도시락 재료가 남아버려."

 

 

 

토우지 "그것 참 아깝구나

잔반처리라면 언제라도 도와줄께"

 

 

이로서 살짝 러브라인 형성

 

 

 

 

뭔가를 다짐한듯 숨을 들이 마시고 이쁜척 하는 아스카

 

근데 뭔가 비율이.....................

 

 

 

 

카지에게 다시 인정받으러 온 아스카.

 

하지만 카지는 바쁘다고 아스카를 봐주지 않죠.

 

 

그래도 달리는거임!!!

 

 

 

하지만 토우지를 발견해 내는 아스카.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에바의 파일럿으로 뽑힌것에 존심 상하셨음요......

 

 

 

쌀국에서 출발하는 에바3호기

 

 

 

그리고 토우지를 위해 열심히 도시락을 싸고 있는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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