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애니메이션/에반게리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18화

  • -
728x90
728x90

 

 

 

아스카는 카지를 빼앗긴것에 대해 미사토를 피하지만

 

그것에 대해 눈치채지 못하는 신지.

 

 

 

4호기 폭발 사실을 묻는 신지

 

미사토는사실대로 말해줍니다.

 

 

 

"한 4일정도 집을 비울테지만 카지가 돌봐줄테니 걱정마"

 

 

 

 

그리고 제일 중요한 포스 칠드런에 대해 신지에게 털어놓으려 하지만

 

타이밍을 놓치고 훼방꾼이 도착..........

 

 

 

 

리츠코와의 대화

 

결국 미사토는 신지에게 토우지에 대해 이야기 하지 못했죠.

신지가 상처입을 두려움 때문에요.

 

하지만 어차피 알게될일....

마음 강하게 먹으라는 리츠코.

 

 

 

 

켄스케는 에바 조종을 못해서 맛이가고

토우지는 에바 조종의 중압감에 맛이가고

패닉 상태의 3인방

 

 

 

신지의 물음에 대답이 없자

"뭐야 오늘은 부부싸움은 안하는거냐?"

라고 말하는 토우지

 

 

토우지가 파일럿인걸 아는 아스카는 이전 설명과 같이

이런놈도 에바 파일럿 이라니 라는 자존심의 상처를 입었고

 

또한 셋다 우중충해 있는 분위기를 보고

열이 뻗쳐 화내고 가버립니다.

 

 

기분이 영 거북한 토우지는 사람이 없는 옥상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토우지를 찾아온 레이

 

 

 

 

레이는 자신도 모르게

토우지가 파일럿이 되었을때 괴로워할 신지가 신경쓰여서

 

토우지를 찾아간 것이죠.

점점 빠져들어.......

 

 

 

어흥 도시락 싸왔는데

 

닭쫓던 멍멍이 마냥 쳐다보는 히카리

 

 

 

 

중압감을 느끼는 토우지.

 

 

히카리가 토우지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아스카를 끌어들입니다.

 

 

 

3바보 트리오 라고 하자

신지는 괜찮지 않냐고 하는 히카리

 

하지만 악평을 늘어놓으시는 아스카느님

 

 

 

 

그리고 남 디스하시는 아스카느님.....

 

뭐 팩트를 근거로 하지만.....

 

 

 

 

 

 

그리고 이건..................

 

그냥 느끼세요~

 

신지가 말하려는데

짤라버리고 개무시하는 아스카

 

카지에 대한것만 생각하려고 하죠.

 

 

 

 

 

3호기 파일럿을 모르는 신지는 궁금해 하지만

 

사실을 알고 있는 아스카는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냉전중인 두마리를 보고

설교를 해보려고 하지만

 

아스카는 뭣 때문인지 화를 참지 못합니다.

 

빨리 무마시키는 카지.

 

아스카가 화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ㅡ_ㅡ;; 그날인가..... (퍽~!)

 

심란한 이유라고 한다면 히카리가 걱정되서 일테고

열뻗친거라 하면 신지의 답답한 태도와

미사토 이야기가 나오자 열뻗친거고.....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하는 신지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알려고 하는거죠.

 

 

 

 

 

 

아버지에 대해 최근 알게 되었다는 신지

 

하지만 그건 신지가 느끼고 있는 겐도의 모습일뿐

 

실제 겐도가 어떨지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람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인생이 재미있는 이유가 된다는 카지.

 

 

 

 

 

 

미사토와의 관계에 대해 어떠냐고 묻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라고하는데..........

 

나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ㅅㅂ

 

 

 

 

히카리는 토우지를 기다리지만

 

3호기 테스트 하러 간 상태

 

 

 

 

 

토우지가 탑승한 3호기는

 

사도에게 침식당해 폭주합니다.

 

 

 

 

 

 

에바3호기의 실험 현장에서 사도가 출현했다고 하자

미사토를 걱정하는 신지

 

그리고 명령을 내리는 미사토가 없자

멍때리는 신지.

 

아스카는 짜증수치 증가.

 

 

 

 

미사토가 없자 겐도가 직접 작전 지휘를 합니다.

 

겐도는 3호기 엔트리 플러그 해체가 되지 않자

 

그냥 사도로 인식하고 해치우기로 합니다.

 

 

 

 

 

 

파일럿이 누군지 모르고

 

에바에 탑승한 사람을 걱정하는 신지.

 

그리고 아스카는 기습을 당해서 쓰러지고 맙니다.

 

 

 

 

 

겐도에게 명령받는 레이

 

하지만 명령수행을 제대로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신지가 소중히 여기는 친구가 타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은 사도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레이

 

 

 

 

겐도는 레이가 사도에게 침식당하기 전에

팔을 잘라냅니다.

 

레이가 가진 리리스의 영혼 때문이기도 하고

어차피 몸은 파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사도가 다가오지만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있는 신지

 

사람이 타고 있다는것 때문에 .....

 

 

 

 

 

 

싸우지 않는 신지

 

사람을 헤칠수 없다며 싸우는걸 거부합니다.

 

겐도가 다그쳐 봐도 소용이 없고

 

죽게된다고 해도 사람을 죽이는것 보다는 낫다는 신지.

 

 

 

 

 

삶을 포기하는 신지를 보고 빡친 애비는

 

아들을 살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계획을 위해 더미 플러그를 동작시킵니다.

 

 

 

 

신지의 마음과는 무관하게 움직이는

 

에바와 겐도.

 

 

 

 

더미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며

 

사도에게 탈취된 에바를 관광시키기 시작.

 

더미 시스템 동작이 성공한것에 비릿한 미소를 날리는 겐도

점차 자신의 목표에 다가가고 있지요.

 

 

 

 

일단 케찹놀이

 

 

 

그리고 찰진 고무줄 놀이

 

 

 

 

 

 

 

그렇게 더미시스템에 의해 사도에게 침투된 에바3호기는

아작이 납니다.

 

 

 

뭣도 모르고 도시락 준비하는 히카리

 

 

 

 

 

 

사고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미사토

 

신지에게 파일럿이 토우지 라는걸 알리지 못한

겁쟁이인 자신을 탓합니다.

 

 

 

 

 

정신붕괴를 일으키는 신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을 헤치게 된것에 상처를 받은것이죠.

 

미사토가 다시 토우지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할때

 

 

 

 

 

 

미사토가 말하기 전에

토우지를 목격한 신지는 마음이 부서집니다.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은 미사토

그리고 자신에게 남을 헤치도록 만든 겐도

 

모두 자신을 배반했다는 생각에 분노만이 남습니다.

728x90
728x90
그리드형
LIST
Contents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