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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F91 2부 -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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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탈출

시작합니다.



시북일행은 1부에서 나왔던 전투기능을 거의 상실한 전차를 가지고
콜로니를 빠져나갈 곳 까지 이동하려 합니다.

 


전차에 안에서 전사한 포병을 밖으로 밀어내는 중

 


아이에게 먹일 우유 제작중인 아즈마

 


가다가 연방군을 만나죠.... 상태가 메롱이라 속도조절도 못합니다,......

 

 


덕분에 사망할뻔한 연방님하 참고로 이분 성우는......와카모토 노리오.....(드래곤볼의 셀, 코드기어스의 샤를,은혼의 마츠다이라 기타 등등)

근데 캐릭터 이름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시북은 그냥 부두로 갈수 있게 지나가게 해달라고 하지만 같이 싸우자는 연방님하

 

 


분위기가 묘해지자 발끈하는 샘.... 바주카 1발 장전 엌ㅋㅋㅋ

 


그냥 베르토를 잡아 채려하는 연방님하들

 


허튼짓을 자꾸 하려하자 시북은 뒤로 내빼려고 합니다.

 

 


뭐... 이전편에서 연방이 전쟁에서 민간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이런건 시망급이죠.... 민간인 = 방패........ 빡친 불꽃남

 

 

 


뉴타입 능력 발동으로 연방님하를 떨쳐내고 변신에 성공합니다.

 

 


앞뒤 안보고 반란군 취급하는 연방님하.


샘의 위엄......... 닥치고 바주카 발사........ 다행이 드와이트의 저지로 사람이 있는곳에는 발사되지 않습니다.


도전이냐??? 반항이냐??? 그럼 뭐야!!!


내가 그딴거 할것 같냐능.....


지나가던 시북의 아버지인 레슬리 이 장면을 목격합니다.


도망 못가게 발포하라는 우리 연방님하.


시북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레슬리

 


도망못가게 발포하려 합니다.

 

 


정확히 뭐하는 기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화염 분사로 파일럿을 혼란에 빠트려 사격을 못하게 합니다.

오토바이를 사용해 날라 다니시는 아저씨 멋지다능 ㅋ


도망가기 위해 다시 전차로 변형합니다.

 


길을 잘 알고계신 시북의 아버지

 


다 같이 알고 지낸 사이 같네요


도렐이 가까이 와서 그런지 파동을 감지하는 세실리

 


애들 보느라 바쁜 도로시. 그리고 도와주는 리아

 

 


아즈마가 만든 우유를 먹이려 하지만 급조된걸 아기가 쉽게 먹어줄리가.....

 

 


점점 울림이 더 느껴지는 세실리

 

 

 

 


셔터를 뚫고 돌진해 버립니다...


일단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발견하고 내려갑니다.

 


우주로 나가기는 열악한 상황

 


도로시의 아버지도 군 관계쪽인것 같네요

 

 


세실리는 파동을 확인하기 위해 나가보려 하지만 노멀슈트는 없다고 하죠


다시 작아진 파동

 

 


전함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진압 단계에 들어간 크로스 본 함대

 


지하는 난민으로 꽉차서 정신 없습니다. 다 살기위해 도망가려 하죠

 


도망칠 배는 이미 다 떠나고 없다고 알려주는 친절한 연방군 파일럿...... 뭐 민간인이 있는곳으로 도망온거긴 하지만....

 


역시 연장자는 도움이 됩니다.

 


연방군 파일럿들은 다시 출동하려 하지만 그만두자는 분위기로 갑니다.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에? 자세한 세부설정 같은건 몰라서 사람을 못찾는다는건...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어쨋거나 시계를 보는걸 봐서는 시오는 크로스 본과 접촉할 예정이라고 봐야겠죠

 


윗대가리 다 튀었는데 우리가 싸워서 뭐하냐. 옆동네로 튀자

 

 

 


폭발과 함께 등장한 데난 게이. 맞나모르겠네용.....

 

 


미사일 발사로 응수하지만 끄떡없습니다.

 

 


좁은데에서 생각없이 큰 몸뚱아리를 움직이니 민간인 다 죽이게 생긴상황

그리고 싸워서 득볼게 없는 연방은 그냥 도망갑니다.

 


바로 전투 중지하는 크로스 본 병력

 

 


민간인이 있으니 전투는 할수 없다는 도렐 로나.

도렐 로나의 등장입니다. 세실리의 오빠입니다.
성격은 급한 편이고 공을 세우는 것에 너무 치우쳐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살기위해서는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쓸데없는 추격은 필요없다는 도렐

 


힘든 리즈 냅두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세실리... 도와주지도 않고 내빼는 세실리를 보고 황당한 표정을 짓는 리즈 ㅋㅋ

역시 귀족 가문 사람은 상놈이 하는 일 따위는 취급 안하는거임?? ㅋㅋㅋ

 

 


어디가냐는 시북과 폭발이 신경 쓰인다는 세실리.... 뭐 어차피 파동을 감지하고 움직이는 거겠지만.....


샘을 닥달하는 불꽃남

 

 


기가 센 여자가 좋은듯한 불꽃남 ㅋ

 


샘에게 다시 독촉 갈기는 불꽃남 ㅋ

아마 빨리 빠져나가고 싶은 시북의 마음이 담긴게 아닐까 하는....아서 땜시......

 


도로시에게 화내는 샘 ㅋ 역시 까임은 돌고 도는것

 


노멀슈트를 구하고 일단 밖으로 빠져나갈 준비를 위해 나가려는 아즈마 ... 이 장면을 보면 책임감이 좀 있다고 보입니다.


어린애를 잘 달래고 있는 리아


아즈마를 돕는 베르토

 


조종 해본적없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무면허 운전 이라고 해야 할까 ㅋ

 


해치를 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무슨 기술력인지는 모르겠으나 밖에서 손대면 같이 대화를 할수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단 나갈 준비를 하라는 레슬리

 

 

 


시북은 세실리가 시오와 같이 있는걸 발견합니다.


세실리가 도망 못가게 총갈기는 시오

 


빡친 불꽃남
총쏘지 말라고 미사일을 들이댑니다.....

근데 시북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남의 집 가정문제니 참견말고 닥치라는 시오


어디서 많이 본 대사같은데 뭔가 틀려..........ㅋ 아실분들은 다 아신다능

 


총갈기는 시오 와 부탁이니 그만하라는 세실리

토옹 작품 중 꼭 몇 명은 부모가 똥이야........

 

 


시북은 총탄에 겨드랑이 쪽을 스치고 맙니다....

 

 


한쪽 팔로 운전하려니 힘든 시북

 


친구를 그냥 총으로 쏴버리는 아버지 따위는 믿을수 없다는 세실리

 


세실리를 팔어먹을 생각으로 꽉찬 시오는 헛소리를 작렬합니다.

 

 


세실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 시오

 


다가오는 시북을 향해 다시 총갈기는 시오

 

 

 


이 상황을 본 도렐은 당연히 시북이 나쁜놈으로 인식되죠

 


내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라능


흐커 걹 버틸수가 없다~

 


드릴 드립에 주인공 교체되는게 아닌가 정신적으로 충격먹은 불꽃남은 의식을 잃기 시작합니다.

 

 


도렐이 예정대로 움직이지 못한걸 꾸짖자 바로 각잡는 시오 -_-;;

내 아버지가 이렇게 한심해 보일 수 없다능


여동생 확인하는 도렐

 


갑작스러운 상황에 깜짝 놀라는 세실리


닥치고 타라고 닥달하는 시오.... 딸을 그냥 팔아먹지 못해서 안달난 -_-;;

 

 

 


세실리는 어째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찾으러 왔냐고 하지만 할아버지인 마이처의 명령이라고 합니다.


적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 서둘라달라는 도렐


파일럿이라 그런지 오빠로서가 아닌 지극히 군인다운 대답이 나옵니다.


대사를 볼때 어머니를 두려워 하는게 아닌가 하는 그냥 제 상상 입니다.

 


시오가 나디아를 잡아 놓지 못한걸 비판하는 도렐

 

 

 


그리고 어머님을 찾기 위해서라도 함께 와야 한다는 말에 홀딱 넘어가 버린 세실리


딸 팔아 쳐먹고 언제 보답 받느냐고 묻는 시오..... 막장.....

 


버럭하는 도렐과 또 각잡는 시오.......


지금 상황이 혼란스러운 세실리

 

 


로나가 에 빌붙을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아죽는 시오


아직도 드릴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시북

 

 


다친 시북을 치료하려는 도로시


샘은 빨리 출발준비 하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안보이자 물어보는 시북

 


아즈마가 살짝 밖으로 나왔죠


문제가 잘 해결되었는지 해치가 열린다고 합니다.

 

 


무면허 운전은 무섭습니다 ......


레슬리가 해치를 여는데 누군가 옆에 와있죠


우주로 탈출하는 시북 일행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는 레슬리.

 

 

 


아즈마가 레슬리 아저씨도 같이 태우려고 하지만 레슬리는 아이를 구하러 갑니다.


밖으로 완전 나가는 보트

 


초보운전이라 상태가 영 아닌......

 


자신들이 살던 콜로니가 불타고 있는걸 목격합니다.

 


여기 저기서 폭발이 일어납니다.

 

 


시체가 둥둥 떠다니죠... 참혹한 환경에 샘도 질려버립니다.

 


토옹의 살생 정신은 가축이고 뭐고 없다능......

 


모두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커플 같아 보이는데... 토옹의 살인 정신은 그런거 따지지 않습니다.


솔로천국 커플지옥.......내가 지금 뭐라는거지.....

 

 


지독한 상황에 울고 있는 아기

 


이제 안전한 곳을 찾아서 탈출합니다.

여기까지가 2부 입니다요.

 

출처: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12675501?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0460&pag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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